HOME > 연맹소개 > 2008년 탐험소식  
새벽 6시쯤 가이드 선생님께서 일출을 보자고 해서 나갔는데 기침도 나오고 몸도 약간 추운거 같아 감기라고 생각했다.

대장님께서 몸 추운사람 손들라 해서 들었는데 팔벌려 뛰기를 무려 30회나 하고서 일출을 구경하였다. 이제 잠잔곳을 치우고 식탁을 세우는데(?) 갑자기 밥이 먹기 싫었고 치즈를 먹으니 더 먹기가 싫어져 밥을 거의 안먹었다.

이제 카이로로 다시 돌아가는데 무슨 크리스탈(?) 원석이 있는곳에서  돌을 줍고 설명을 들으면서 가다가 온천수 오아시스를 만나 거기서 씻고 다시 가기 시작해 지프차를  처음 탔던곳에서 점심을 먹기전에 간단히 탁구를 한게임 한후 밥을 먹는데 요리사가 어제 저녁에 먹은 요리와 같은 메뉴를 주었다. 좀 질리긴 했는데 괜찮은 것 같았다.

또 다시 탁구를 치고 다시 돌아가는데 애들끼리 모여서 차에서 카드놀이를 하다가 심심하다 싶은 애들은 자기 시작했고 나느 파리 잡기에 열중(?)했다. 카이로에 도착하고 한국식당에서 밥을 먹는데 이때까지 음식중 가장 많이 먹은 것 같았다.

이제 숙소에 도착하고 씻고 빨래를 한 후 잘 것이다. 안녕~~~~

=> 차안의 파리가 없어졌다 싶었더니 재윤이 덕분이구나. ^^;; 오늘은 푹 쉬고 내일 새로운 곳으로  떠나가보자
        
                                - 지중해 총대장 류정연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날짜 조회 수
192 26차유럽탐사 20080807_베네치아-물의 도시 베네치아 file 2008.08.11 1721
191 의정부 대장정 080809 - 2. 일상의 소중함을 행군 중 깨달은 의정부 ... 8 file 2008.08.09 1840
190 의정부 대장정 080808 - 1. "의정부 작은 영웅들이 강원도를 만났을 때!" 14 file 2008.08.09 2194
189 의정부 대장정 2008 의정부 나라사랑 국토대장정 대대 편성입니다! 14 2008.08.09 2061
188 25차유럽탐사 08.08.07 마지막 날- 소중한 추억을 가슴에 담고 2008.08.08 1626
187 25차유럽탐사 08.08.06 로마- 로마의 역사 속으로! 2008.08.08 1738
186 25차유럽탐사 08.08.05 피렌체- 세계문화유산 도시의 정신을 담아 2008.08.08 1743
185 25차유럽탐사 08.08.04 베네치아- 물이 흐르듯 우리도 흐른다 2008.08.08 1886
184 25차유럽탐사 08.08.03 빈- 낭만과 탐험의 조화 2008.08.08 1592
183 25차유럽탐사 CA 항공 탑승자 로마 출발 ~ 2008.08.08 1159
182 25차유럽탐사 로마에서 HY 항공기 먼저 무사히 탑승완료 1 2008.08.07 1645
181 25차유럽탐사 25차 유럽8개국 도착안내 2008.08.07 1176
180 26차유럽탐사 20080806_빈- 왈츠의 선율에 몸을 맡기다. 7 file 2008.08.07 2024
179 26차유럽탐사 20080805_퓌센- 동화의 나라, 2 file 2008.08.06 1665
178 26차유럽탐사 20080804_스위스- 필라투스 정상에서 세상을 바라보다. 2 file 2008.08.06 2138
177 과천국토대장정 080804 - 8 평생 잊지 못할 그 여름 7 2008.08.05 2139
176 25차유럽탐사 080802- 예술을 바라보며 1 file 2008.08.04 2277
175 25차유럽탐사 080801-8 매일매일 신이나요 2 file 2008.08.04 1947
174 25차유럽탐사 080731-7 얼마나 아름다운지 file 2008.08.04 1885
173 25차유럽탐사 080730-6 즐거운 생활 2008.08.04 3529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3 Next
/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