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날씨가 정말 찜통처럼 뜨겁다.

많이 힘들지? 

더운 것도 힘들고, 걷는 것도 힘들고 , 친구들과 함께 뭔가를 하는 것도 가끔은 짜증나기도 하고...

몸에 열이 많아서 항상 얼음을 물고 살던 네가 이런 혹독한 더위와 잘 싸우고 있다니 놀라움 자체야.

요 며칠은 날씨가 더워서 엄마도 늘어져서, 방바닥에 녹아 버린 아이스크림 같이 지내고 있단다. 네가 돌아오면 진짜 시원한 아이스 크림 사줄께

그런데 우리 원범인 이 더운  날씨에   야간행군을 했다고 소식을 들었어. 매일  한강종주 탐험 사이트에 올라오는 우리 한강종주 대원들의 history를 보면서 감탄에 감탄을 하고 있단다. 정말 대단하다.

정말 우리 원범이가 씩씩하게 모든 미션을 완성하고 있다니!!!!!

정말 네가 자랑스럽다. 예전의 우리 서원범이 아님을 인정.

원범아 이틀 후면 너의 당당한 모습을 보게 되는구나. 기대 충만이다.

그날까지 한발 한발 더 힘내서 걸어서 오렴.

엄마가 널 맞으려 기다리고 있단다.

사랑해. 아주 많이..

ps 

  오면서 먹고 싶은거 다 메모리하고. 기대해도 됨

  • Hermes handbags 2012.11.02 17:06
    There are numerous methods for spot a Fake Lovis Voitton handbags case. I had had it with being cheated and did some investigating. I am going to touch for a couple of obvious aspect to consider! Sellers connected with Fake designer handbags are extremely careless that many of us leave some very obvious tell tale clues for people. These basic principles work extremely well for any Replica TAG Heuer watches. The Indicate This Breitling montres should not contain a blue number printed involved with it Replica Designer Handbags.
    http://www.luxury-copy.org
    http://www.replicahandbags2uk.co.uk
    http://www.replica-watches-us.org
    http://www.repliquesmontresfr.com
    http://www.voguesking.com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127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545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510
42626 일반 프랑스로 가는 탐사대원들... 엄마 2002.01.04 10562
42625 일반 게시판이 새롭게 바뀌었습니다. 66 본부 2001.09.12 7524
42624 일반 즐거워보이는구나^^ 6 장희수 2008.01.23 6094
42623 일반 멋남 성호 류성호 2008.07.21 5601
42622 일반 힘내라! 박소정 박소정 2003.08.03 5404
42621 일반 멋남 류성호에게 류성호 2008.07.22 5375
42620 일반 자랑스런 아들정지수 에게 정지수 2003.08.19 5371
42619 일반 風雲 - 5 4 양풍운 2004.01.25 5253
42618 일반 윤수야 ~~ 엄마가 2003.01.15 5225
42617 일반 사랑스런 나의 아들 김호용에게 김호용 2005.08.06 4930
42616 일반 멋남 성호 류성호 2008.07.21 4787
42615 일반 에~요~ 멋남 성호에게 류성호 2008.07.28 4766
42614 일반 34 대대 멋진 사나이 김호용군에게 김호용 2005.08.06 4640
42613 일반 멋남 성호에게 류성호 2008.07.23 4635
42612 일반 아들에게 쓰는 편지 신기한 아빠 2002.01.04 4359
42611 일반 율전동 박용찬 2005.07.16 3660
42610 국토 종단 백록담 화이팅!! 백록담 2010.07.26 3480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