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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종주
2012.08.02 00:14

사랑하는 원범아!

조회 수 791 댓글 0
잘 지내지? 이젠 종주에 보낸 아빠를 더이상 원망하지 않겠지? 친구들도 사귀었을테고, 한국의 아름다움도 느꼇을테고, 무엇보다 엄마가 많이 보고싶지..?
아빠도 네가 무척이나 보고싶다. 너는 며칠후면 엄마와 형을 만날테지만 아빠는 일주일이나 더 기다려야 엄마와 너희를 만날 수 있겠구나.
우와... 정말 보고싶다.
사진으로 본 너는 거의 어떤 섬나라의 원주민 수준이더라. 그래도 씩씩한 모습에 아주 기뻤단다.
걷지 않으면 절대 앞으로 갈 수 없는 행군... 앞으로 네가 살아야할 앞날이 그렇단다. 하지않으면 아무것도 이룰 수 없고 가지 않으면 절대 도착 할 수 없고, 주지 않으면 받을 수 없고...
이번 행군의 기억을 잘 간직하거라. 아빠는 네가 한걸음 한걸음 힘들게 걷는 그 길이 원범이를 아주 멀리 갈 수 있게 해 줄거라 믿는다.
무사히 끝마치고 더욱 성숙해진 모습으로 만나게 되길 바란다.
항상 너를 사랑한다. 원범아.
지금도 너무 보고싶구나.

멀리서... 아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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