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시에 아침 식사 예약이 되어 있었는데 늦잠을 자서 7시가 다 되어서야 잠에서 깨어났습니다. 씻지도 못하고 부랴부랴 식당으로 가서 아침식사를 하기 위해 줄을 섰는데 유럽 스타일의 아침은 탐험을 하면서 평소에 먹던 것과 비슷한 치즈, 빵, 우유, 씨리얼, 쨈 이였습니다.
이른 아침의 룩셈부르크는 과연 어떤 모습일까요? 알록달록 처음 보는 과일, 기차처럼 연결 된 소세지, 대원들처럼 해맑게 핀 꽃등이 우리를 보며 손짓하고 있었습니다. 우리나라의 시장과는 달리 일일 장 같이 천막이 있어 분위기가 많이 달랐지만 활기참 만큼은 우리와 같았습니다. 다음 탐사지는 노트르담 대 성당! 부어 지역권에서는 대주교좌 성당을 노트르담으로 표현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가 갔던 프랑스의 ‘노트르담 대 성당’과 이름이 같았습니다. 지금 까지 봐 온 성당보다는 규모가 작았지만 아늑함이 우리를 편안하게 하였고, 그래서인지 우리의 기도가 더욱 잘 이루어 질 것 같습니다.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되어 있는 보크포대는 그 길이만 23km에 달하는데 우리는 그 중 일부를 둘러보았습니다. 이번 탐험은 세 번째 미션! 영어로 되어있는 안내판을 잘 해석하는 대대에게는 맛있는 체리가 상으로 주어졌습니다. 계단을 올라 위로 올라가니 룩셈부르크가 한 눈에 들어왔고 천해의 요새라는 말이 실감 났습니다. 보크포대의 길을 따라 가다 보니 마치 우리가 옛날에 살았던 기분이 들었고 마음가짐 또한 더 경건해졌습니다.
스위스 루체른으로 이동하기 위해 버스에 올라 탄 후 미션 결과를 확인 했는데요, 두두두 과연 어떤 대대가 1등일까요? 모두 잘 했지만 그중 1대대가 가장 정답에 근접하게 해석을 하였습니다. 한입에 들어가는 채리를 정말 맛있게 먹는 모습을 다른 대원들이 보면서 부러운지 다음엔 꼭 잘할 거라며 주먹을 쥐고 다짐을 합니다. 장장 5시간여를 달려 도착한 스위스 루체른! 천해의 자연 경관을 자랑하며 몇 조원의 관광 수입을 불러들이는 나라답게 푸르른 하늘아래 반짝이는 호수와 그 위에 떠 있는 요트, 그리고 동화에 나올 법한 아담하고 작은 집들이 한데 어울려 낭만과 아름다운 매력을 발산했습니다.
프랑스 혁명 당시 루이 16세가 머물던 궁전을 지키다 전멸한 800여명의 스위스 병사를 기리기 위해 만들어져서 인지 사자의 표정이 고통에 휩싸여 있었고 보는 우리의 마음 또한 저려왔습니다. 이 아픔을 간직 한 채 호프 대 사원으로 가서 병사들을 위해 기도를 했고, 앞으로 우리 탐험이 잘 되게 해 달라고도 기도를 했습니다. 슬픈 심정을 가슴 깊이 새겨 둔 채 분위기를 바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목조 다리인 카펠교로 이동하였습니다. 다리 주위에 핀 알록달록한 꽃들과 호수 위의 백조, 사랑을 속삭이는 연인들의 모습이 우리가 다리 위를 걷는 것이 아니라 마치 아주 긴 원두막에서 여유를 즐기는 것 같은 느낌이 들게 하였습니다. 다리위를 건너 근처 한적한 곳에서 자유 시간을 가졌는데 모두들 더웠는지 아이스크림을 손에 하나 씩 들고 있었습니다. 아이스크림을 차에 흘리면 안 되기 때문에 다 먹은후 캠핑장으로 가기 위해 버스에 올라탔습니다.
루체른의 캠핑장은 네덜란드 보다 더 깨끗했고, 풀이 많지 않아 캠핑하기에 딱 좋았지만 외국인들의 텐트와 거리가 가까워 시끄러우면 어쩌나 걱정했습니다. 하지만 우리 탐험대는 외국 꼬마 아이들과 친해져서 서로 그림도 그려주고 이름도 알아가며 친구처럼 지냈고 주위의 외국인들도 하나 둘씩 모여들었습니다. 서로 말은 잘 통하진 않지만 순수한 마음만은 통하기에 언어의 장벽쯤은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 것 같았습니다.
오늘의 저녁 메뉴는 한국인에겐 없어선 안 될 김치찌개! 대원들이 먹고 싶은 메뉴 1위로 뽑혔던 만큼 정말 맛있게 먹었고 두 그릇 이상 먹는 대원들도 정말 많았습니다. 한국으로 돌아가면 이런 꿀맛 같은 맛을 느낄 수 없을 것 같다며 아쉬워하는 대원들도 있었는데, 캠핑장에서 먹은 조촐하지만 진수성찬 못지않게 맛있게 먹은 저녁을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기길 바라며 오늘 일지는 여기서 마무리 하겠습니다.
대원일지-이태훈
그 좋던 룩셈부르크의 숙소를 아쉽게 떠나고 다시 버스에 올라타 그 우리의 어이없던 일로서 보러가지 모산 노트르담의성당과 룩셈부르크의 유래 정도를 보고 알게 되었다. 노토르담의 성당에서는 말로만 듣던 십자가에 못박힌 예수님 그리고 유래는 잘 모르겠다. 그리고 나서 버스를 타고약 400km정도를 가기위해 출발했다. 으으... 이젠 400km도 껌이다. 그냥 5~6시간을 차안에서 지냈다. 그냥 시간이 다 빨리 간거같다. 결국 어떻게 해서 도착해Te3K. 내가 제일 가고 싶었... 던 스위스에 도착했다. 스위스는 칼과 시계를 구경하러 갔다. 그러나 시계 메이커 대략 16만원 무시무시한 가격이다. 그리고 칼 가격이 미공개라 덜덜이었다. 없었지만.. 이제 관광인데 처음으로 빈사의 사자상 그림으로 봐서도 멋있었지만 실제로 보니 아주 판타스틱했다. 그리스 로마 신화에 나오거나 나니아 연데기에 나오는 사자가 연상되기도 했다. 그리고 두 번째 카필교 다리가 세련하고 양 옆 으로 흐르는 강물이 아름다운데 뽀너스 백조와 조그만 오리들이 그강을 더 돋보이게 또는 이쁘게 만드는거 같다 그리고 신나는 ?! 30분간의 스위스에서의 자유시간?! 배는 고팠지만 돈을 쓰고 싶진 않았다. 뭐 돈도 없었지만... 관식이와 나와 정민이와 경호형은 배고픈 배를 이끌고 맥도날드 앞까지가 남은 음식이라도 먹을까 생각 보일 정조 였다. 그리고 시간이 끝나도 모이기로 한 장소에 만나서 그앞에 있는 아이스크린 집에서 뺏기도 한 일이 있었다. 지금은 일지를 쓰면서......아주 기대되는 김치찌개가 언능 먹고 싶은 마음이 아주아주 가득하다
스위스의 두 번째 날
3번째 텐트의 밤을 보내고 뽱을 먹고 침냥의 썩은 땅콩의 냄새를 맡으며 우리가 잔 텐트를 정리하고 또 무거운 배냥을 들고 차로 들고 간다 휴 “또 어깨 빠질꺼 같아"
짐을 놓고 차에 타는데 중2 남자 나와....! 남자가 죄인가? 중2는 이래야 되나? 그래두 아무 내색하지 않고 짐을 들고 넣고를 반복을 하고 차를 다니 이 더운 열기 아주 죽인다. 에어컨이 이 켜지기만 빈다.. 차가 출발하는 동시 에어컨이 켜진다..무지 무척이나 많이 시원해 좋았다. 그러는 동안 알프스가는 중에 10분 정도 갔을까? 버스가 선다 벌써 그 내가 기대 하던 알프스가 벌써 왔나? 나는 생각이 들엇다 그러나 그런일은 전혀 일어 나지 않았다 하지만 총대장님께서 우리가 올라가 먹을 점심을 사러 대장님들이 갔다고 했다 기대를 조금 아니 약간 한뒤 생각했다 한단어 ‘빵’ 하지만 이제는 그냥 뭐 싫지도 않다 조금씩? 적응이 된거 같다 아직 잘 모르겟지만 우리의 점심이 도착하고 다시 출발하여 일지에 있는 스위스편을 보았다 기차 그림이다. 처음엔 기차...아니 전차를 타고 가는 줄 알아서 더 좋았다. 그리고 몇분뒤 도착 띠옹띠옹 눈알이 알프스 산맥을 찌른다 와 이거 그거구나... 우리가 타고 갈 것을 본 뒤 무슨 곤돌라 인줄 알았다 무튼 마음의 게이지가 풀로 갑자기 찬 상태로 변화해졌다. 그 기구를 타고 슈웅 올라 가면서 재미도 있었지만 경치가 아름다웠다.
저멀리 에는 눈 같은게 쌓여 있는듯한 산이 널려 있고 아래에는 등산 하는 사람들과 들판 에 잇는 가게 옆 소들과 모든게 뷰티 했다 그래서 사진도 찍으며 하다보니 마지막 30명 정도의 타는 곳에는 경사가 장난이 아니게 급하다 쾌감이 짱 이었다! 결국 도착해 해발 2100정도를 우리가 도착했다 까마기의 하늘의 개돌과 경치가 멋있었다 그리고 올라가 보니 이 산 이름의 필라튜스 산이 라는걸 알게됬다 도착해 관식이가 맛잇게 보이는 빵을 샀다 맛을보았다... 음..캭! 술맛이 났다 술케잌이라고 한다. 난 바로 쓰레기통으로가 뱉었다 그제야 입안이 좀 괜찮아 졌었다 그런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스위스에서 하나를 만들었다 그리고 알프스 산맥 중 필라 튜스산 등산을 갓다 간다간다간다간다 열심히 가도 끝은 쉽게 보이지 않았다 가다보니 산양도 보면서 걷고 도마뱀 시체도 보고 그러면서 올라가다 보니 땀이 난다 위엘 보니 딱 저기가 우리의 목적지 같은 필이확 꽂힌다 힘이 끓어서 막 터진다 다시 힘을 내고 후..맞았다 우리의 목적지 였다
도착해 점심을 먹는데 아주 맛잇던 복숭아가 기억이 난다 그리고 쥬스와 빵 이젠 맛있기만 하다 거기서의 까마귀의 똥을 떨구는 것도 재미있엇고 사진을 찍고 내려 오는데 무슨 기분인지 아주 묘하다 그런 느낌이 들면서 멍든 허벅지와 같이 동반 등산 하는데 그때는 원래 기뻐서 고통이 사라져야 되는거 같는데 더 아프다 허벅지가 왜 아프지? 그러면서 내려온다 솔솔 바람을 맞으며 내려오는데 올라오는 시간의 반정도 밖에 안걸리는거 같다 그러면서 쉬면서 다른 빵상을 기달리고 있었다 기다리다 보니 사진 뒷 배경을 두고 멋있게 한컷 단체 사진 기분 쿨하면서 식킁샹큼 죽는데 더워서 음료를 사고 싶엇는데 옆의 kwjdals이가 사길래 얻어 먹기만 하고 갔다오고 집합을 하고 있는데 총대장님이 호명하는 사람은 kcm 2연대 대장님한테 가라는 하셨다 왜 그랬는지 몰랏는데 공통적인 특징이 무얼 샀다 샤삿 내 친구들 다 걸렷다 남의 불행이 나의 행복인듯이 즐겼다 그때의 나의 썩소 아주 악질 염라대왕 인줄 알았다는듯이 표정을 짓는다 상관없다 알게 뭐야 참..그러고 우린 자유시간을 받고 사고 싶었지만 난 살것이 있다 그래서 구입을 하지않고 아쉬운마음을 남기고 내려온 다음 내려오면서 삼 육 구 게임을 하다가 4의 배수로도 하다가 + 3의 배수 머리가 돈다. 하지만 뭔가 재밌다. 흐흐 벌칙이 있어서 그랬다. 맞는 것은 별로 때리는 건... 그냥 말로 표현 못 한다. 그렇게 내려와 차에 잠깐 타고 내려와 화장실에 갔다와 공중 전화에서 사람에게 전화를 하려고 기다리는데 다음이 나인데 차에 타라는 소리와 애탄다. 슬펐다. 듣고 싶다. 후. 무튼 차에 타고 이제도 대장정 중장정이다. 300km 가고 있는 중 기대 된다.
이른 아침의 룩셈부르크는 과연 어떤 모습일까요? 알록달록 처음 보는 과일, 기차처럼 연결 된 소세지, 대원들처럼 해맑게 핀 꽃등이 우리를 보며 손짓하고 있었습니다. 우리나라의 시장과는 달리 일일 장 같이 천막이 있어 분위기가 많이 달랐지만 활기참 만큼은 우리와 같았습니다. 다음 탐사지는 노트르담 대 성당! 부어 지역권에서는 대주교좌 성당을 노트르담으로 표현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가 갔던 프랑스의 ‘노트르담 대 성당’과 이름이 같았습니다. 지금 까지 봐 온 성당보다는 규모가 작았지만 아늑함이 우리를 편안하게 하였고, 그래서인지 우리의 기도가 더욱 잘 이루어 질 것 같습니다.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되어 있는 보크포대는 그 길이만 23km에 달하는데 우리는 그 중 일부를 둘러보았습니다. 이번 탐험은 세 번째 미션! 영어로 되어있는 안내판을 잘 해석하는 대대에게는 맛있는 체리가 상으로 주어졌습니다. 계단을 올라 위로 올라가니 룩셈부르크가 한 눈에 들어왔고 천해의 요새라는 말이 실감 났습니다. 보크포대의 길을 따라 가다 보니 마치 우리가 옛날에 살았던 기분이 들었고 마음가짐 또한 더 경건해졌습니다.
스위스 루체른으로 이동하기 위해 버스에 올라 탄 후 미션 결과를 확인 했는데요, 두두두 과연 어떤 대대가 1등일까요? 모두 잘 했지만 그중 1대대가 가장 정답에 근접하게 해석을 하였습니다. 한입에 들어가는 채리를 정말 맛있게 먹는 모습을 다른 대원들이 보면서 부러운지 다음엔 꼭 잘할 거라며 주먹을 쥐고 다짐을 합니다. 장장 5시간여를 달려 도착한 스위스 루체른! 천해의 자연 경관을 자랑하며 몇 조원의 관광 수입을 불러들이는 나라답게 푸르른 하늘아래 반짝이는 호수와 그 위에 떠 있는 요트, 그리고 동화에 나올 법한 아담하고 작은 집들이 한데 어울려 낭만과 아름다운 매력을 발산했습니다.
프랑스 혁명 당시 루이 16세가 머물던 궁전을 지키다 전멸한 800여명의 스위스 병사를 기리기 위해 만들어져서 인지 사자의 표정이 고통에 휩싸여 있었고 보는 우리의 마음 또한 저려왔습니다. 이 아픔을 간직 한 채 호프 대 사원으로 가서 병사들을 위해 기도를 했고, 앞으로 우리 탐험이 잘 되게 해 달라고도 기도를 했습니다. 슬픈 심정을 가슴 깊이 새겨 둔 채 분위기를 바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목조 다리인 카펠교로 이동하였습니다. 다리 주위에 핀 알록달록한 꽃들과 호수 위의 백조, 사랑을 속삭이는 연인들의 모습이 우리가 다리 위를 걷는 것이 아니라 마치 아주 긴 원두막에서 여유를 즐기는 것 같은 느낌이 들게 하였습니다. 다리위를 건너 근처 한적한 곳에서 자유 시간을 가졌는데 모두들 더웠는지 아이스크림을 손에 하나 씩 들고 있었습니다. 아이스크림을 차에 흘리면 안 되기 때문에 다 먹은후 캠핑장으로 가기 위해 버스에 올라탔습니다.
루체른의 캠핑장은 네덜란드 보다 더 깨끗했고, 풀이 많지 않아 캠핑하기에 딱 좋았지만 외국인들의 텐트와 거리가 가까워 시끄러우면 어쩌나 걱정했습니다. 하지만 우리 탐험대는 외국 꼬마 아이들과 친해져서 서로 그림도 그려주고 이름도 알아가며 친구처럼 지냈고 주위의 외국인들도 하나 둘씩 모여들었습니다. 서로 말은 잘 통하진 않지만 순수한 마음만은 통하기에 언어의 장벽쯤은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 것 같았습니다.
오늘의 저녁 메뉴는 한국인에겐 없어선 안 될 김치찌개! 대원들이 먹고 싶은 메뉴 1위로 뽑혔던 만큼 정말 맛있게 먹었고 두 그릇 이상 먹는 대원들도 정말 많았습니다. 한국으로 돌아가면 이런 꿀맛 같은 맛을 느낄 수 없을 것 같다며 아쉬워하는 대원들도 있었는데, 캠핑장에서 먹은 조촐하지만 진수성찬 못지않게 맛있게 먹은 저녁을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기길 바라며 오늘 일지는 여기서 마무리 하겠습니다.
대원일지-이태훈
그 좋던 룩셈부르크의 숙소를 아쉽게 떠나고 다시 버스에 올라타 그 우리의 어이없던 일로서 보러가지 모산 노트르담의성당과 룩셈부르크의 유래 정도를 보고 알게 되었다. 노토르담의 성당에서는 말로만 듣던 십자가에 못박힌 예수님 그리고 유래는 잘 모르겠다. 그리고 나서 버스를 타고약 400km정도를 가기위해 출발했다. 으으... 이젠 400km도 껌이다. 그냥 5~6시간을 차안에서 지냈다. 그냥 시간이 다 빨리 간거같다. 결국 어떻게 해서 도착해Te3K. 내가 제일 가고 싶었... 던 스위스에 도착했다. 스위스는 칼과 시계를 구경하러 갔다. 그러나 시계 메이커 대략 16만원 무시무시한 가격이다. 그리고 칼 가격이 미공개라 덜덜이었다. 없었지만.. 이제 관광인데 처음으로 빈사의 사자상 그림으로 봐서도 멋있었지만 실제로 보니 아주 판타스틱했다. 그리스 로마 신화에 나오거나 나니아 연데기에 나오는 사자가 연상되기도 했다. 그리고 두 번째 카필교 다리가 세련하고 양 옆 으로 흐르는 강물이 아름다운데 뽀너스 백조와 조그만 오리들이 그강을 더 돋보이게 또는 이쁘게 만드는거 같다 그리고 신나는 ?! 30분간의 스위스에서의 자유시간?! 배는 고팠지만 돈을 쓰고 싶진 않았다. 뭐 돈도 없었지만... 관식이와 나와 정민이와 경호형은 배고픈 배를 이끌고 맥도날드 앞까지가 남은 음식이라도 먹을까 생각 보일 정조 였다. 그리고 시간이 끝나도 모이기로 한 장소에 만나서 그앞에 있는 아이스크린 집에서 뺏기도 한 일이 있었다. 지금은 일지를 쓰면서......아주 기대되는 김치찌개가 언능 먹고 싶은 마음이 아주아주 가득하다
스위스의 두 번째 날
3번째 텐트의 밤을 보내고 뽱을 먹고 침냥의 썩은 땅콩의 냄새를 맡으며 우리가 잔 텐트를 정리하고 또 무거운 배냥을 들고 차로 들고 간다 휴 “또 어깨 빠질꺼 같아"
짐을 놓고 차에 타는데 중2 남자 나와....! 남자가 죄인가? 중2는 이래야 되나? 그래두 아무 내색하지 않고 짐을 들고 넣고를 반복을 하고 차를 다니 이 더운 열기 아주 죽인다. 에어컨이 이 켜지기만 빈다.. 차가 출발하는 동시 에어컨이 켜진다..무지 무척이나 많이 시원해 좋았다. 그러는 동안 알프스가는 중에 10분 정도 갔을까? 버스가 선다 벌써 그 내가 기대 하던 알프스가 벌써 왔나? 나는 생각이 들엇다 그러나 그런일은 전혀 일어 나지 않았다 하지만 총대장님께서 우리가 올라가 먹을 점심을 사러 대장님들이 갔다고 했다 기대를 조금 아니 약간 한뒤 생각했다 한단어 ‘빵’ 하지만 이제는 그냥 뭐 싫지도 않다 조금씩? 적응이 된거 같다 아직 잘 모르겟지만 우리의 점심이 도착하고 다시 출발하여 일지에 있는 스위스편을 보았다 기차 그림이다. 처음엔 기차...아니 전차를 타고 가는 줄 알아서 더 좋았다. 그리고 몇분뒤 도착 띠옹띠옹 눈알이 알프스 산맥을 찌른다 와 이거 그거구나... 우리가 타고 갈 것을 본 뒤 무슨 곤돌라 인줄 알았다 무튼 마음의 게이지가 풀로 갑자기 찬 상태로 변화해졌다. 그 기구를 타고 슈웅 올라 가면서 재미도 있었지만 경치가 아름다웠다.
저멀리 에는 눈 같은게 쌓여 있는듯한 산이 널려 있고 아래에는 등산 하는 사람들과 들판 에 잇는 가게 옆 소들과 모든게 뷰티 했다 그래서 사진도 찍으며 하다보니 마지막 30명 정도의 타는 곳에는 경사가 장난이 아니게 급하다 쾌감이 짱 이었다! 결국 도착해 해발 2100정도를 우리가 도착했다 까마기의 하늘의 개돌과 경치가 멋있었다 그리고 올라가 보니 이 산 이름의 필라튜스 산이 라는걸 알게됬다 도착해 관식이가 맛잇게 보이는 빵을 샀다 맛을보았다... 음..캭! 술맛이 났다 술케잌이라고 한다. 난 바로 쓰레기통으로가 뱉었다 그제야 입안이 좀 괜찮아 졌었다 그런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스위스에서 하나를 만들었다 그리고 알프스 산맥 중 필라 튜스산 등산을 갓다 간다간다간다간다 열심히 가도 끝은 쉽게 보이지 않았다 가다보니 산양도 보면서 걷고 도마뱀 시체도 보고 그러면서 올라가다 보니 땀이 난다 위엘 보니 딱 저기가 우리의 목적지 같은 필이확 꽂힌다 힘이 끓어서 막 터진다 다시 힘을 내고 후..맞았다 우리의 목적지 였다
도착해 점심을 먹는데 아주 맛잇던 복숭아가 기억이 난다 그리고 쥬스와 빵 이젠 맛있기만 하다 거기서의 까마귀의 똥을 떨구는 것도 재미있엇고 사진을 찍고 내려 오는데 무슨 기분인지 아주 묘하다 그런 느낌이 들면서 멍든 허벅지와 같이 동반 등산 하는데 그때는 원래 기뻐서 고통이 사라져야 되는거 같는데 더 아프다 허벅지가 왜 아프지? 그러면서 내려온다 솔솔 바람을 맞으며 내려오는데 올라오는 시간의 반정도 밖에 안걸리는거 같다 그러면서 쉬면서 다른 빵상을 기달리고 있었다 기다리다 보니 사진 뒷 배경을 두고 멋있게 한컷 단체 사진 기분 쿨하면서 식킁샹큼 죽는데 더워서 음료를 사고 싶엇는데 옆의 kwjdals이가 사길래 얻어 먹기만 하고 갔다오고 집합을 하고 있는데 총대장님이 호명하는 사람은 kcm 2연대 대장님한테 가라는 하셨다 왜 그랬는지 몰랏는데 공통적인 특징이 무얼 샀다 샤삿 내 친구들 다 걸렷다 남의 불행이 나의 행복인듯이 즐겼다 그때의 나의 썩소 아주 악질 염라대왕 인줄 알았다는듯이 표정을 짓는다 상관없다 알게 뭐야 참..그러고 우린 자유시간을 받고 사고 싶었지만 난 살것이 있다 그래서 구입을 하지않고 아쉬운마음을 남기고 내려온 다음 내려오면서 삼 육 구 게임을 하다가 4의 배수로도 하다가 + 3의 배수 머리가 돈다. 하지만 뭔가 재밌다. 흐흐 벌칙이 있어서 그랬다. 맞는 것은 별로 때리는 건... 그냥 말로 표현 못 한다. 그렇게 내려와 차에 잠깐 타고 내려와 화장실에 갔다와 공중 전화에서 사람에게 전화를 하려고 기다리는데 다음이 나인데 차에 타라는 소리와 애탄다. 슬펐다. 듣고 싶다. 후. 무튼 차에 타고 이제도 대장정 중장정이다. 300km 가고 있는 중 기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