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종주

11연대 21대대 박하중대원에게'''

by 현중이 posted Jul 30,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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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박현중이지 훗

 

잘가라고이몸은 전해주겟다.

잘갔다오수. 나의 이름은 박현중이다.

난집에서 게임을하고있지, 형아는 힘들게 걷고있지

갔다오면 형아는 힘들겟지 끝날때 엄마가 햄버거를 사온대

그럼 이만 잘 다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