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복 더위에 덥지
긴바지 없어서 등산 하면서 풀에 스치지는 않았는지
스치면 가렵고 할텐데 어쩌지
시작한지 벌써 절반이 지나가네
이제 5일 밖에 안남았네
조금만더 고생하렴 (고생이라고 생각하면 고생이고 즐겁게 생각하면 즐겁다) 마음먹기
지현이가 생각해도 스스로 대견하게 생각하지
지현아 사진보니까 지현이 볼이 발그레한게 눈망울은 곧 눈물이 나올것 같더라
항상 웃고 마치는 그날까지 잘해 사랑한다.
중복 더위에 덥지
긴바지 없어서 등산 하면서 풀에 스치지는 않았는지
스치면 가렵고 할텐데 어쩌지
시작한지 벌써 절반이 지나가네
이제 5일 밖에 안남았네
조금만더 고생하렴 (고생이라고 생각하면 고생이고 즐겁게 생각하면 즐겁다) 마음먹기
지현이가 생각해도 스스로 대견하게 생각하지
지현아 사진보니까 지현이 볼이 발그레한게 눈망울은 곧 눈물이 나올것 같더라
항상 웃고 마치는 그날까지 잘해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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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617 | 일반 | 사랑스런 나의 아들 김호용에게 | 김호용 | 2005.08.06 | 4925 |
42616 | 일반 | 멋남 성호 | 류성호 | 2008.07.21 | 47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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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614 | 일반 | 34 대대 멋진 사나이 김호용군에게 | 김호용 | 2005.08.06 | 4632 |
42613 | 일반 | 멋남 성호에게 | 류성호 | 2008.07.23 | 4622 |
42612 | 일반 | 아들에게 쓰는 편지 | 신기한 아빠 | 2002.01.04 | 4347 |
42611 | 일반 | 율전동 | 박용찬 | 2005.07.16 | 3650 |
42610 | 국토 종단 | 백록담 화이팅!! | 백록담 | 2010.07.26 | 34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