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복 더위에 덥지
긴바지 없어서 등산 하면서 풀에 스치지는 않았는지
스치면 가렵고 할텐데 어쩌지
시작한지 벌써 절반이 지나가네
이제 5일 밖에 안남았네
조금만더 고생하렴 (고생이라고 생각하면 고생이고 즐겁게 생각하면 즐겁다) 마음먹기
지현이가 생각해도 스스로 대견하게 생각하지
지현아 사진보니까 지현이 볼이 발그레한게 눈망울은 곧 눈물이 나올것 같더라
항상 웃고 마치는 그날까지 잘해 사랑한다.
중복 더위에 덥지
긴바지 없어서 등산 하면서 풀에 스치지는 않았는지
스치면 가렵고 할텐데 어쩌지
시작한지 벌써 절반이 지나가네
이제 5일 밖에 안남았네
조금만더 고생하렴 (고생이라고 생각하면 고생이고 즐겁게 생각하면 즐겁다) 마음먹기
지현이가 생각해도 스스로 대견하게 생각하지
지현아 사진보니까 지현이 볼이 발그레한게 눈망울은 곧 눈물이 나올것 같더라
항상 웃고 마치는 그날까지 잘해 사랑한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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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05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03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576 |
1149 | 일반 | 박한길에게 | 큰엄마가 | 2002.07.31 | 245 |
1148 | 일반 | 인서이 | 2002.07.31 | 242 | |
1147 | 일반 | 인성형 힘내0 | 최인성 | 2002.07.31 | 175 |
1146 | 일반 | 너의 글,너의 목소리는 언제쯤... | 조진환 | 2002.07.31 | 218 |
1145 | 일반 | 이천이년 7월의 마지막날에도 걷고 있는 홍... | 어머니 | 2002.07.31 | 218 |
1144 | 일반 | 씩씩한 모습의 사진을 보며......... | 아빠가 | 2002.07.31 | 174 |
1143 | 일반 | 도러에게(김지연)... | 아빠가... | 2002.07.31 | 282 |
1142 | 일반 | 보고싶은 권태형아~♬~♪네번째 편지 | ㅎㅎㅅ | 2002.07.31 | 499 |
1141 | 일반 | 대한건아 ! 찬형 | 김준일 | 2002.07.31 | 133 |
1140 | 일반 | 박제세 엄마 눈빠지겠다.. | 오정희 | 2002.07.31 | 202 |
1139 | 일반 | 윤한솔 화이팅 | 윤한솔 | 2002.07.31 | 1186 |
1138 | 일반 | 이무재 형에게 | 조형우 | 2002.07.31 | 175 |
1137 | 일반 | 살아오라 내아들아 | 사충원 | 2002.07.31 | 174 |
1136 | 일반 | 우리 아---들 | 정광민 | 2002.07.31 | 232 |
1135 | 일반 | 멋쟁이 충원아 | 사충원 | 2002.07.31 | 145 |
1134 | 일반 | 주영이의 모습에... | 박대식 | 2002.07.31 | 187 |
1133 | 일반 | 무소식 | 장계에서 엄마가 | 2002.07.31 | 153 |
1132 | 일반 | 잘하고 있지? | 준희엄마 | 2002.07.31 | 157 |
1131 | 일반 | 비를담은 바람이 불고있다.세림아! | 세림아빠 | 2002.07.31 | 263 |
1130 | 일반 | 행-진 김준희 | 아빠 | 2002.07.31 | 1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