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향한다는 건? 동근 자신이~♥~

밤새 잘 잤지.? 가져간 쌀 활용했구나. 겔러리보니 ..
가방이 점점가벼워지면서 그럴수록 동근이의 영역
넓어지는 소리 느껴본다.
탁구도 하고 재미 있게 보내고 있구나.
엄마는 새벽 3시에하는 박태환400m 결승 보려고
기다리는중 .. 본선예선 일위로 울렸는데 첨엔
부정출발이라며 실격처리하여
대한민국 국민들 쑬렁쑬렁 했는데 곧 정정보도 보내더라.
박태환 이의신청 받아들인다며. 그래서 본선에 진출하게 됐지. 억울하게 당하고만 있씀 안돼지. 정당하다는것이
내가 판단되면 주저하면 안돼. 바로 질러야지. 박태환형처럼. 이의신청 안하고 넘어갔더라면 어땠을까!
동근이도 태환형처럼 꿈을 꾸면 이뤄진다. 꿈은 꾸는자에
게 기회를주거든.. 주면 확 잡아야지.노력해서~~
어느 박사님께서 말씀 하시길 능력,노력 보다 성공 할수
있는 확률은 미치는것이라 하셨어.
엄마는 학습과 스케줄에 미처보려구.
동근이도 생각 생각!
탐험일지와 일기 정성껏 기재바란다.
이만 안녕 스마트폰이라 눈이 아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