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2008년 탐험소식  
관말공원-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
    김형준 2008.07.30 07:09
    대원모두의 밝은모습 정말 보기좋습니다 너무 알찬 프로그램 다믐번에도 꼭 보내고 싶네요 오늘도 무사히 즐겁게 행군들 하시길
  • ?
    임광진 2008.07.30 07:59
    더위에도 아랑곳 없이 아이들 표정이 굿입니다.그 많은 아이들 속에 저의 아들을 찾아 낼 수 있다니 정말 대단한 눈썰미(?)네요 ㅎㅎㅎ.
    일지 쓰느라 애쓰셨는데 머리 어깨 무릎 팔...다 팍팍 안마해 드릴게요~~~ㅇ.

    아들...동생은 오대산으로 아빠는 일터로 엄마도 상담실에 모두 제 영역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우리 광진이도 걸음을 옮길 때 마다 엄마와 아빠와 가까워 지고 있다고 생각하고 조금만 더 힘 내렴.편지는 저녁에 오자 마자 쓸게.
  • ?
    김정호 2008.07.30 09:30
    대원들 표정이 너무 밝아 내기분이 날아갈듯 좋아지는군요 관동대로 팀이 합류하여 훨씬 많아진 대원들이 함께하여 모여있으니 그 든든함이 몇배로 증폭되는듯하구나 정호의 얼굴도 한번에 찾을수 있겠네 이렇게 아들얼굴을 보게되서 너무 좋다 오늘하루도 우리 가족 모두 충실한 하루가 되자구나 화이팅!!!
  • ?
    나승권 2008.07.30 10:02
    ㅎㅎ 이젠 더위에두 익숙해져버린 듯한 우리 아이들의 표정들이 금은보화보다도 더 빛나보입니다.
    뭐라 표현해두 부족한 정말 멋진 녀석들임이 분명하네요.....ㅎㅎ

    광진어머니!!
    울아들들(15대대) 이 앞줄과뒷줄 다섯명 뭉쳐있는애들 맞나요.. 전 눈썰미가 좀... ㅎㅎ
  • ?
    이진섭 2008.07.30 12:50
    안흥 찐빵 좀 먹었나
    오가며 찐빵 먹기에 딱 좋은 곳이라는데..
  • ?
    김수로 2008.07.30 16:21
    수로야~~~
    어디있어?
    보고싶어 죽겠다...
    잘 지내고 있지?
    어제 찐방은 잘 먹었어?
    엄마 아빠도 토요일에 안흥찐방 사먹었었는데.
    우리 수로, 정말 보고싶어.
    너무너무 사랑하고. 억만번도 더...
    사랑해~~~
  • ?
    오형통 2008.07.30 18:11
    태어나서 처음으로 긴 이별~~~~~ 자라면서 처음으로 긴 행진!!!!!!!!!! 너무 멋지고 자랑스럽다 작은 영웅이된것이 감격스럽다!!! 모두가 훌륭하고 너무 대견스럽구나 사랑한다 ~~~모두~~~
  • ?
    최보승 2008.07.30 21:18
    대원들 표정이 밝아 기분이 좋군요. 남은 일정동안도 무사히, 즐겁게 행군하길! 모두들 화이팅!!!! 최보승, 사랑한다.
  • ?
    원동연맘 2008.07.30 21:40
    아들!! 표정이 밝아 보여 엄마 기분이 넘조아^^ 한동안 사진으로 볼때 네가 너무 힘들어 보여 맘이 아팠는데.....
    마지막까지 아자아자 화이팅~~
    대장님들, 모든 대원들 힘내세요!!!!!
  • ?
    조용재 2008.07.30 23:18
    모든 대원들의 모습이 밝고 자신감이 넘치게 보여 부모로서 가슴이 뿌듯합니다. 어린 철부지들을 이끌어 주신 대장님들께
    다시금 감사드립니다.꾸벅 (__)
    폭염속에서도 포기없이 달려온 울 아덜 용재에게 달려가 뽀뽀라도 해주곱지만 워낙 뽀뽀 싫어하는 용재라 ㅋㅋ
    오늘 낮에도 한차례 굵은 소나가기 지나 갔는데 용재있는 곳에는
    찌는 득한 더위를 가라 않게 할 빗 줄기는 만난는지..
    문득~~전에 갑작스런 소나기에 너랑 지역지 신문지로 우산을 대신하고 집까지 달려갔던 그날이 생각난다 ㅋㅋ 용재도 생각나지 그날 ㅎㅎ.. 용재의 기억속에 아빠가 항상 즐겁고 행복한 기억으로만 있는건 아니겠지만 앞으로 용재의 기억속에 웃음지을수 있는
    그런 아빠가 되도록 노력할게 넘보고프다 용재야~~^^___^^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날짜 조회 수
252 과천국토대장정 08 과천시 청소년 국토대장정 명단 1 2008.07.29 1718
251 하계 지중해 08. 8. 19 김경현 대원의 일지입니다. 2008.08.21 3292
250 하계 지중해 08. 8. 19 김도현 대원의 일지입니다. 2008.08.21 3295
249 하계 지중해 08. 8. 19 박세준 대원의 일지입니다. 2008.08.21 4613
248 25차유럽탐사 08.08.03 빈- 낭만과 탐험의 조화 2008.08.08 1592
247 25차유럽탐사 08.08.04 베네치아- 물이 흐르듯 우리도 흐른다 2008.08.08 1886
246 25차유럽탐사 08.08.05 피렌체- 세계문화유산 도시의 정신을 담아 2008.08.08 1743
245 25차유럽탐사 08.08.06 로마- 로마의 역사 속으로! 2008.08.08 1738
244 25차유럽탐사 08.08.07 마지막 날- 소중한 추억을 가슴에 담고 2008.08.08 1626
243 국토종단 080102-1 작은 영웅들의 첫만남. 1 2008.01.04 3033
242 23차유럽탐사 080102-1 출발... 2 2008.01.06 2997
241 국토종단 080103-2 와아 제주도다! 2008.01.04 2450
240 23차유럽탐사 080103-2 로마... 6 2008.01.06 2308
239 23차유럽탐사 080104-3 피사... 8 2008.01.06 2431
238 국토종단 080104-3 한라산을 만나다. 17 2008.01.04 2277
237 24차유럽탐사 080105-1 야호! 출발이다. 1 file 2008.01.09 1320
236 국토종단 080105-4 우리 친해졌어요! 3 2008.01.05 2442
235 23차유럽탐사 080105-4 피렌체... 1 2008.01.12 3688
234 24차유럽탐사 080106-2 로마에서 베네딕토16세의 미사를 보다. 9 file 2008.01.09 1539
233 국토종단 080106-5 welcome to 육지! 3 2008.01.06 2587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3 Next
/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