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들 명빈

명빈아  이제 절반의 시간이지났구나

엄마는 우리아들이 넘넘 보고 싶다.

아들 잘하고 있는 사진 보니

엄마는 우리아들이 자랑스럽기만 하구나

아들 힘들지

어렵지만 지금에 이시간이 우리아들에겐 잊지 못할 추억이 될거라 엄마는 생각한다.

우리아들한테 이번 훈련이 인생에 있어서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값진 보석같은 결과를 얻을거라 생각이 드는구나

아들 건강 조심하고 밥 잘 먹고 아프지 말고 건강한 모습으로 우리 만나자.

아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