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2008년 탐험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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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호 2008.07.30 00:42
    ㅜㅜ 5연대 10대대 김정호맘인데요 10대대에 울 아들 정호가 없어요 다른 대대에도 없어요 우짠일인가요 활동사진에 없는 아쉬움을 연대별사진으로 위로 받고 있는데 어떻게 된걸까요? 정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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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희 김동준 2008.07.29 05:36
    동준이가 키가 굉장히 커보이네, 그새 많이 컸나봐!!!
    경희는 표정이 많이 굳어있네, 많이 힘드니? 그래도 사진 찍을때는 웃어주는 센스가.....
    얼마 남지 않았으니까 힘내고 우리 한번 화이팅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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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형통 2008.07.29 07:43
    울 아들 잠자다 일어난것 같아 ^^ 엄마가 뽀뽀~~~쪽~~~ (재동이눈보다 더 작아) 울 아덜~~~ 조금만 더 힘내자 ! 사랑해 아덜~~~우리통이 빨래걱정 하지말고 물건 잃어버린것도 걱정하지말어 다~~~~~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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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세호 2008.07.29 08:13
    세호야, 눈이 게슴츠레 하는 모습이 아주 많이 힘들어보아네.
    오늘이 화요일이니까 6일만 힘을 내자. 벌써 3분의 2를 해버린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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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운 2008.07.29 08:13
    상운아 많이 힘들지, 그래도 밝은 모습보니 기분이 좋내
    행군때 힘들더라도 투덜대지 말고 즐거운 마음으로 하렴
    그러데 몇일째 긴바지만 입은것 같은데 여벌옷이 없니?
    긴바진 예비로 넣어준건데, 대장님 확인 좀 부탁해요(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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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수 2008.07.29 08:26
    r김태수!파 이 팅 !!! 이다. 힘들지만 조금만 참아...
    작은영웅모두 아자!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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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동연맘 2008.07.29 09:48
    땀에 흠뻑 젖은 동연이 모습!!!!! 넘 멋져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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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형준 2008.07.29 10:00
    아들얼굴이 조금부었네 쬐금 지쳐보이는것 같네 얼마 남지 않았으니 끝가지 힘내자 오늘 행군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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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현건 2008.07.29 10:15
    많이 힘들지? 꼭 다문 입술 작아진 얼굴 꿋굿한 모습 보여주려 애쓰는 모습들 모두모두 장하다. 조금만 더 힘내자.
    1연대 화이팅!!! 아자자자자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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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준식 2008.07.29 10:35
    아니 웬 빨간 양말 이야 준식이 양말은 어쩌구......
    힘들어도 조금만참어 오늘 행군도 잘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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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도리 2008.07.29 12:04
    많이 힘들지 얼굴을 보니깐 씩씩하고 잘하고 있는것같구나.1연대화이팅! 김도리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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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영곤 2008.07.29 12:47
    음~ &
    이제 익숙해진 것 같군!!!
    아주 좋아요.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
    그럼!! 아주 신나게 즐기고 와요.
    영곤이 편지 보고 사진 보니까 이제
    영곤인 무엇을 하든 어떤 어려움이 닥치든 다 해낼 수
    있을 것 같네.
    아들아 고마워.
    잘 적응해 줘서 고맙고, 네가 엄마 아들인게 고맙고.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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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영환 2008.07.29 12:54
    오잉????
    아들 표정이 아직도 굳어 있네.
    그 굳은 표정속엔 비장의 결의가 들어 있나?
    그렇구만!!
    영환!!
    엄만 반정이 어느 지점인지 어떤 어려움을 이겨내야만
    거기까지 가는지 잘은 모르지만
    아들이 며칠 동안의 여정끝에 왔다는 사실만으로도
    자랑스럽고 대견해.
    영환아!!
    힘내~~~~엄마가 열심히 응원하고 있으니까!!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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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왕 2008.07.29 14:35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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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동우 2008.07.29 15:38
    아빠와엄만 우리 동우가 살은 좀 빠졌을까? 걱정거리는 좀 내려놓았나? 이런 저런 얘기를 주고받다가 사진을 보니 넘 반갑다. 우리 동우가 이 뜨거운 뙤약볕아래 자신과의 싸움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니 마냥 기특하고 대견하구나. 처음부터 동우가 잘해내리라는 믿음이 있었지만 너의 모습을 보니 더욱 네가 자랑스럽구나. 모두가 힘든 과정을 함께한 동료들이니 따뜻한 마음으로 다가서고 마지막까지 소중한 인연으로 간직할 수 있길 바래.
    항상 감사한 마음 잊지 말고. 만날때까지 건강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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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수 2008.07.29 18:50
    김태수!!ㅋㅋㅋ
    오랜만이다ㅎㅎ더운데고생하네..
    힘들어도얼마안남았으니깐열심히하고
    좋은추억만들고와~
    -이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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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준아빠 2008.07.29 21:12
    아들얼굴을 보니 반갑구나 의젓하게 잘해내고 있는것을 보니 대견하구나 폭염속에 힘들 하루 였겠구나 적응을 잘하고있다는 글을읽고 한없이 기쁘더구나 힘내고 대원들과 우정과추억 쌓으며 좋은 시간 보내거라 아들아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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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바다 2008.07.29 21:22
    양바다 문혜정 이모
    썬크림 발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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