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2012년 탐험소식
국토대장정
2012.07.27 00:41
1연대 프로필 사진입니다.
조회 수 1677 댓글 6
-
아~~7연대는 언제쯤 올라올까요..
1연대 부모님들 저도 부럽네요
피곤하신데 늦게까지 대원들 사진
올리시느라 수고하시네요.. -
찬근아....사진보니 반갑고 짠하다
얼굴이 많이 그을리고 망가져있을줄 알았는데......
아직은 너무 말짱해서 두어달 더 행군해도 될 듯 하다.
다음번 사진에는...그을린 남자의 모습을 기대해 본다.
열심히 걸어.... -
사진이 올라왔네....찬근아,,보고싶은 얼굴이였는데 너무너무 반갑다.
얼굴이 많이 그을렸네...머리 못 감으면 제일 싫어 하는데 우리 찬근이 거기서는 머리도 못 감고
푹 가라앉은 머리로 다니는 구나...그래도 씩씩해 보여서 좋다...
화이팅하고 열심히 걸어서 엄마하고 만나자....아자... -
오우~~아들 아직 쌩쌩한걸~~^^
근데 썬크림좀 바르지..얼굴이 얼룩덜룩하다,어쩌냐..ㅋ못씻어서그런가...
그래도 첨으로 올라온 사진 씩씩하고 밝은 얼굴이라 너무좋다.
생각했던거보다 살이 안빠진걸보니 지낼만한가보네..
가족들 모두 아인이 자랑스러워하고있다.
아들~~사랑해~~~^-----^ -
우리 아인이 씩씩해 보이는구나?
그런데 진짜 얼굴이 얼룩덜룩하네... 무슨 컨셉이지? ^^
아마 햇님이 우리 아인이만 비추나보네...
아무쪼록 신나는 행군하고, 잘 먹고, 잘 자고, 친구 많이 사귀고 돌아오길 바래.
다음 사진을 기대하마!!!
번호 | 분류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139 | 유럽9개국 | [36차 유럽] 설레임 9 | 2012.07.16 | 1939 |
138 | 유럽9개국 | [36차 유럽] 암스테르담에서 아침을 맞은 아이들 10 | 2012.07.20 | 1798 |
137 | 유럽9개국 | [37유럽탐사]대원엽서 1 | 2012.08.16 | 1695 |
136 | 유럽9개국 | [37차 유럽] 대원소감문-1연대 1 | 2012.08.27 | 1769 |
135 | 유럽9개국 | [37차 유럽] 대원소감문-2연대 | 2012.08.27 | 2317 |
134 | 유럽9개국 | [37차 유럽] 대원소감문-3연대 1 | 2012.08.27 | 2566 |
133 | 유럽9개국 | [37차 유럽] 대원소감문-4연대 | 2012.08.27 | 2696 |
132 | 유럽9개국 | [37차 유럽]20120811. 11일차. 10 | 2012.08.13 | 1754 |
131 | 유럽9개국 | [37차 유럽]20120812. 12일차. 스위스 루체른. 스위스... 7 | 2012.08.16 | 2434 |
130 | 유럽9개국 | [37차 유럽]20120813. 13일차. 스위스 필라투스 . 3 | 2012.08.16 | 2481 |
129 | 유럽9개국 | [37차 유럽]20120814. 14일차. 룩셈부르크 5 | 2012.08.16 | 2182 |
128 | 유럽9개국 | [37차 유럽]20120815. 15일차. 벨기에 9 | 2012.08.16 | 2214 |
127 | 유럽9개국 | [37차 유럽]공항사진 7 | 2012.08.02 | 1497 |
126 | 유럽9개국 | [37차유럽] 20120802-2 뜨거운 이탈리아, 뜨거운 로마 17 | 2012.08.05 | 2230 |
125 | 유럽9개국 | [37차유럽] 20120803-3 ‘Buon giorno’,‘Grazie’ 7 | 2012.08.05 | 1642 |
124 | 유럽9개국 | [37차유럽] 20120804-4 그림 속에서 숨쉬기 12 | 2012.08.05 | 2064 |
123 | 유럽9개국 | [37차유럽] 20120805 '물의 도시' Venezia 12 | 2012.08.07 | 1554 |
122 | 유럽9개국 | [37차유럽] 20120806 ‘사랑합니다’의 도시 루블라냐 13 | 2012.08.07 | 2431 |
121 | 유럽9개국 | [37차유럽] 20120807 지중해의 눈 "블레드 호수" 9 | 2012.08.09 | 1987 |
120 | 유럽9개국 | [37차유럽] 20120808 천천히 걷기 '빈' 18 | 2012.08.09 | 1944 |
얼굴 가리지 않고 멋있고 폼나게 자랑스런 모습 넘 멋있어요...
김도완 대장님 대원들 꼬셔서 찍으시기 힘드셨겠어요^*^
1연대 부모님들 부럽부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