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한강종주
2012.07.26 21:02

보고싶은우리딸!!

조회 수 151 댓글 0

어제,오늘 그냥 걷기도 힘든 무더운 날씬데,우리딸은 베낭메고 걷고있다는 생각에,

엄마가 너를 혹사시키는 것 같아 가슴이 아팠다.

사랑하는 우리딸이 대견하다.~

하루에도 몇번씩 홈피에 너의 새로운소식이 올라오지않았나 컴을 켜본다.

오늘 드디어 너의짧막한 편지를읽고도 네생활을 읽을수있었다.

네가 여태껏 겪어보지 못했던 어려운 생활이라 네가 한강종주를 마치면

너의 또다른 면모를 볼수있지않을까~

하은아!!사랑한다.엄마는 네가 힘들어도 잘견디고  이겨낼거란 믿음을갖고,

오늘도 기도할게~발바닦 아프지 않게 맛사지해 또! 선크림 바르는거 있지말고~

남은 일정 건강하게~또연락할게~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9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8
36229 한강종주 준영아,호영아~~~ 문준영,문호영 2012.07.26 221
36228 국토 횡단 사랑하는 딸 은지공주에게 은지아빠 2012.07.26 869
36227 한강종주 봤어? 김연수,김도욱의동생,누나 2012.07.26 135
36226 한강종주 푸른 김푸른 2012.07.26 169
36225 한강종주 사랑하는 유정아 김유정 2012.07.26 215
36224 한강종주 형이다 윤찬근 형 2012.07.26 254
36223 한강종주 기득한 엄마딸.. 이고은 2012.07.26 262
36222 한강종주 누가 나를 이곳에 and why 유지선 2012.07.26 152
36221 한강종주 덥지울귀요미성민 이성민 2012.07.26 188
36220 한강종주 jay...꿈꾸는 나무 1 이재현 2012.07.26 237
36219 한강종주 어디까지왔어 성민이형? 이성민 2012.07.26 327
36218 한강종주 어디만큼왔니태훈~아 이태훈 2012.07.26 182
36217 한강종주 어디까지왔어 태훈이형? 이태훈 2012.07.26 227
36216 한강종주 내장한아들 주훈아 주훈아빠 2012.07.26 152
» 한강종주 보고싶은우리딸!! 이하은 2012.07.26 151
36214 한강종주 박하중 형아에게 현중이 2012.07.26 225
36213 한강종주 태양보다 뜨거운 승민아!!! 혜진이모 2012.07.26 166
36212 유럽문화탐사 재원에게 윤재원 2012.07.26 140
36211 한강종주 울아들 민호야 강민호 2012.07.26 127
36210 한강종주 최승민 힘내 지혜누나 2012.07.26 227
Board Pagination Prev 1 ... 316 317 318 319 320 321 322 323 324 325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