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네 편지를 읽었어. 발에 물집이 잡혔다니 얼마나 아플까. 한 걸음 걸을 때마다 통증이 굉장하지. 친구들
과 잘지내고 있다니 안심이 된다. 사진에서 웃지 않아서 걱정이 되었는데 글을 보고 안심이 되더라. 지금 고통이 시간
이 흐르면 추억이 되고 너에게 힘이 될꺼야. 썬크림이 끈적이고 귀찮아도 충분히 발랐으면 해. 무사히 종주를 끝내기
를 바란다. 민근아! 힘내!!
7월 26일 엄마가
지금 네 편지를 읽었어. 발에 물집이 잡혔다니 얼마나 아플까. 한 걸음 걸을 때마다 통증이 굉장하지. 친구들
과 잘지내고 있다니 안심이 된다. 사진에서 웃지 않아서 걱정이 되었는데 글을 보고 안심이 되더라. 지금 고통이 시간
이 흐르면 추억이 되고 너에게 힘이 될꺼야. 썬크림이 끈적이고 귀찮아도 충분히 발랐으면 해. 무사히 종주를 끝내기
를 바란다. 민근아! 힘내!!
7월 26일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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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154 | 국토 종단 | 현수에게....(7) | 지현수 | 2012.01.11 | 3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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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151 | 한강종주 | 안마하는 꽃돼지 | 오석진 | 2011.08.13 | 356 |
36150 | 한강종주 | 진환아~~~ | 김진환 | 2011.08.12 | 3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