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간밤에도 꽤 무더운밤이었다.엄마아빠는 선풍기를 벗삼아 지냈지만 울 아들들은 꽤나 힘겹게 밤을 보냈으리라본다.
그래도 그 고통을 인내하며 또 우리 아들들 가슴에 무언가 싹텄을거라 엄마아빠는 믿어본다.
사진속 큰아들은 웃는모습이 많은데 작은아들은 웃는 모습이 거의없는거같아 조금은 걱정이 되네.ㅠ
김용성!
엄마아빠가 생각하는것처럼 힘든건 아니지?
아닐거라 믿어본다.
여주로 왔다고 생각하니 맘이 설레이네.
내일이면 멋지게,의젓하게 변해있을 우리 아들들을 생각하니 가슴이 벅차오른다.
사랑하는 아들들~~~오늘도 홧팅!!!
오늘은 좀더 힘들거야.
많이 걸어야되니...
피할수없음 즐기란 말 알지?
오늘도 홧팅!!!
할수있지?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12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8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81
36169 일반 호용아 미안해 김홍용 2005.08.07 357
36168 일반 태완 오빠가 아는 동생 수현 이가 10대대임태완 2005.01.11 357
36167 일반 가문의 자랑 성기준, 성지윤 성기준, 성지윤 2004.08.01 357
36166 일반 강민이 보내고 다시쓴다. 김강인 2004.08.01 357
36165 일반 아들아 돈 많이 벌고 있다!!! 정세환, 6대대 2004.07.28 357
36164 일반 사랑하는 우리아들 진구야1 이진구 2004.07.24 357
36163 일반 하나님은 너를지키시는자 정다진 2004.07.24 357
36162 일반 눈 오는 곳 어디메뇨. 허산 2004.01.12 357
36161 일반 박공륜-늠름 의젓 박공륜(15대대) 2003.08.05 357
36160 일반 [영국신사] 누구아들? 김승준 2003.08.03 357
36159 일반 Re..강보성 동생임다 2003.01.22 357
36158 일반 우리 딸 화이팅! 팅! 팅! 최다은 2002.07.27 357
36157 일반 사랑하는정길이에게 정길엄마 2002.07.26 357
36156 국토 종단 1연대 고건 최승민 2013.01.03 356
36155 국토 종단 삼계탕을 삼켜 먹으려는 너의 표정을 보며..... 서정일 2012.01.16 356
36154 국토 종단 현수에게....(7) 지현수 2012.01.11 356
36153 국토 종단 멋진아들 강희야 김강희 2012.01.11 356
36152 유럽문화탐사 오빠~!!ㅠㅠ;; 이명훈 2011.08.20 356
36151 한강종주 안마하는 꽃돼지 오석진 2011.08.13 356
36150 한강종주 진환아~~~ 김진환 2011.08.12 356
Board Pagination Prev 1 ... 319 320 321 322 323 324 325 326 327 328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