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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하 2008.07.27 10:31
    어머!! 상하의 목소리가 있었어요. 카랑카랑하고 굵고 어른스런 목소리.. 지난해보다 그만큼 더 자란 아들의 모습에 뭉클합니다. 그곳의 모든 대원 대대장님들 모두 스승이고 삶의 등대같은 존재들이셔서 상하가 인생의 항해에 자신감과 용기를 가지리라 믿어집니다. 작은영웅들!!!! 으랏찻차차 !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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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준하 2008.07.27 13:17
    어머니 아버지 들이 매일같이 애타게 부르고 찾던 이름이 ,눈에 익은 아이들의 목소리가 있군요. 반갑우셨죠 , 저의아이 전준하도 일주일만에 목소리 들으니 .반갑네요.서울에서 그리고 현장에서 수고하시는 분들께 감솨합니다 -준하 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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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동원 2008.07.27 14:54
    오늘을 많이 기다렸답니다. 쉰듯한 목소리로 자기 이름을 말하는 우리아들의 목소리를 들으니 가슴이 찡하군요. 좀 길게 듣고 싶었는데 짧게 말한 것이 조금은 서운했습니다. 일주일을 기다려온 목소리인데... 어쨌든 7일 뒤에 보자고 했으니 그날 건강하게 만나길 기원합니다. 대장님들 힘들시겠지만 잘 보살펴주셔서 감사합니다...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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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용재 2008.07.27 22:38
    기어들어가는 목소리일걸로 생각하고 들었는데 생기발랄 그차체네 ㅎㅎ 엄마아빠 식사하셨나는 말부터 챙기는걸보니
    먹는거 잘 안챙기는 용재가 고생즘해서 식욕이 좀 땡기나보다 ㅋㅋ~~
    벌써 1주가 지나갔구나 광화문 이야기 나오는거 보면 무지 힘든가보다.
    아빠가 용재나이였음 과연 해 냈을까 생각하면 아빠는 넘 자랑스럽네 용재가 아무쪼록 남은 일정 무사히 마치고 아빠랑 엄마랑 같이 용재가 좋아하는 오겹살 먹음서 즐거운 시간 가지면서 그간의 이야기나누자 ~~~ (^^_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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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은 2008.07.27 23:35
    ㅎㅎㅎ언니안녕~사진에서는완전 묻혀있드라~완전헬쓱헤졌드랔ㅋㅋㅋㅋ
    살좀 빼서와야지~!!ㅋㅋ 독도가니까좋아?상쾌해?
    우리집 외계인 미용하고왔다~보고싶지?8월 3일날봐~ㅋㅋ힘내 많이걸었으니까 많이좀 먹어~사진찍을때 쫌 웃어봐~많이 묻혀있드라.....ㅋㅋㅋ힘내!!!><!@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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