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유럽문화탐사
2012.07.25 11:09

또 반갑다 아들!

조회 수 173 댓글 0

어제는 누나가 고기 먹고 싶다 해서 고기 먹으러 가서 아들 생각이 많이 났다.

"동현이 지금쯤 고기 엄청 먹고 싶을 텐데...." 엄마가 그랬더니,

아빠가 "고기, 치킨, 피자...많이 먹고 싶을꺼다"

누나왈"동현이 오는 날 고기 먹으러 와요"

밥 값이 억수로 작게 나왔다. 너 없으니.

고기나 피자나 치킨은 집에 오면 맘껏 먹을 수 있으니 좀 참고,

현지의 맛난 것 많이 사 먹어.

우리 아들은 뭐든지 잘 먹는데 혹 돈이 모자라지는 않는지 살짝 걱정되네.

 

친구도 많이 사귀었나봐. 친한 포즈로 사진을 찍었네.

울 아들 여전히 멋져부러....

 

일지도 알차게 써서 네글도 보고 싶은데...

무리한 부탁인가?

 

부산에는 요즘 30도 넘어 무지 덥다.

또 보자 아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12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8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81
42629 일반 6、마라도- 제주도。동생 상현이에게_〃 심 예 슬 2003.02.27 1058
42628 일반 5、마라도- 제주도。동생 상현이에게_〃 심 예 슬 2003.02.26 1029
42627 일반 4、마라도- 제주도。동생 상현이에게_〃 심 예 슬 2003.02.25 1123
42626 일반 3、마라도-제주도。동생 상현이에게〃 심 예 슬 2003.02.24 982
42625 일반 2、마라도-제주도。동생 상현이에게〃 심 예 슬 2003.02.23 974
42624 일반 1、마라도-제주도。동생 상현이에게〃 심 예 슬 2003.02.22 921
42623 일반 *사랑하는 한울아 보아라* 엄마가 2002.07.27 1068
42622 일반 #소은이언니에게 # 권소은 2004.07.20 996
42621 일반 金枝玉葉 아들!딸아! 안시형/시원 2007.08.08 1658
42620 일반 힘찬출발,자랑스런 아들 !! secret 채승헌 2009.07.28 2
42619 일반 힘찬이누나§형선이누나 이힘찬 2004.07.17 1387
42618 일반 힘찬아...힘찬아...힘찬아...... 아빠,엄마 2002.12.31 1216
42617 일반 힘찬아 현선아 이힘찬, 박현선 2004.07.19 1332
42616 일반 힘찬아 이힘찬 2004.07.17 1190
42615 일반 힘찬격려의 글(?) 최찬 2003.08.07 1421
42614 일반 힘찬 출발을... 강덕근 2009.07.22 856
42613 국토 종단 힘찬 출발을 위한 휴식! 멋진 자세구나 2연대 노장한 2016.08.01 57
42612 일반 힘찬 출발 정민지 2004.07.16 964
42611 일반 힘찬 첫걸음을 걸었을...상현아~~ secret 상현엄마 2022.08.06 1
42610 일반 힘찬 전진을 위하여~~~ 최낙훈 2008.07.28 911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