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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문화탐사
2012.07.25 07:57

현제!! 잘 지내고 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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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제 !!  잘 지내고 있지 ?

 

 집나가면 개고생이라고 하던데  혹시 ?

사진을 보니 웃는얼굴이 아니어서 아빠는 괜히 걱정해 본다.

 

집에서 생활하는것 하고는 많이 다를거야 ~

하지만 살다보면 여러가지 경험을 하게되고 거기에서 살아가는데 도움이 되는 많은 것을 얻을수 있어.

 

현재도 미래에도 마찬가지이지만, 살다보면 해야될까 하지 말아야 될까, 성공할수 있을까 실패할까,

남이 뭐라고 할까 안할까 등 여러가지 갈등이 있겠지만, 아빠가 해줄수 있는 말은   

옳다고 생각이 들고 해야 되는 것이라면 고민하지 말고 일단 무조건 용기를 가지고 실행에 옮겨봐 .

 

갈등과 스트레스는 해야되는데 하지 않아서 생기는 고민이야.

아빠가 또 쓸데없는 소리 했네..

 

일정상 이제는 독일에 가 있니 ?

아빠도 옛날에 베를린에 가본적이 있어..거기에는 소세지와 맥주가 유명한데..

너희는 맥주는 먹을수 없으니 소세지 많이 먹고 와라.

 

아뭏튼 남은 일정 건강하게 , 즐겁고 환하게 보내고 오길 바란다.

 

2012.7월25일 수요일 아침 ..사랑하는 아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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