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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종주
2012.07.25 00:18

민규에게

조회 수 264 댓글 0

이제  엄마보다  훌쩍  커버린  아들아!

엄마  눈엔  아직도 애기 같고  늘  엄마곁에  두고  챙겨주고  싶고  쓰다듬어  주고  싶은게  엄마  마음이란다.

매일  눈뜨면  보고 하던 아들이 눈  앞에  안보이니 허전하구나 

또 가끔씩  가슴이  찡하고 코 끝도 찡하고 그렇단다

민규가 힘듬을  잘  견디고  이겨내고  있을거라는  생각에  한편으로는  대견하고  또  한편으로는 안쓰럽단다

엄마도   그동안  민규를  대했던  행동들에 대해  반성도  하고  후회도  하는  시간들을 가지게  되는구나

할마버지  할머니도  걱정을  많이  하신단다  그래도  민규를  믿는  마음이  크신  것  같더라  걱정하는  엄마를  위로해주시니  고맙고  감사할  따름이다

점점 커가는  우리  아들에  엄마가 잘  못  맞춘거  같아  미안하구나

우리  아들이  커가는  생각만큼  엄마가 따라가지도  못하면서  엄마의  생각을  강요한건  아닌가 하는  후회가  드네

엄마가  민규를  바라볼때  한발짝  조금씩  뒤에서 바라볼려고  노력하기로  했다

가까이서  보니  작은건  잘  보이는데  큰것이 잘  안보이더라고 .....ㅋㅋ

민규가  엄마 생각하는 거  아는데도  모른척  하며  지낸것  같네

엄마도  민규에게  투정을 부린건  아닌가  모르겠다

어른도 힘들면 짜증도 내고  투정도  부리고  그러거든

민규나  엄마나  서로  조금씩  배려하며 지내면  될것  같은데 

어때?  엄마의  제안을  받아주실건가?  ㅋㅋㅋㅋㅋ

13일  끝까지  최선을  다하고  힘없는  대원들 챙겨주고 물론 잘 하겠지만ㅎㅎㅎㅎ

엄마는 새까만  얼굴에  웃음이  가득  담긴  얼굴을  볼  그  날을  기다리고 있을게

나경이도  오빠  걱정  많이  한단다

사랑하고  사랑하고  사랑한다

그래도  엄마 말  따라주는 아들에게  고맙고  감사한단다

끝까지  아자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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