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종주

우리씩씩이 정형준에게

by 형준엄마 posted Jul 24,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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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세번째밤을 보내는 형준아!

형도 유럽으로 오늘 출발했다

항상 엄마와 같이 퇴근하는 아들이 없으니 엄마 마음이약간 허전하구나

하지만 더 많은 것을보고 느끼기위해 처음으로 가족이란 울타리를 떠난 너에게 좋은 경험이되길바란다

약국이모들도 너가 없으니 뭔가 이상하다고.......

끝날때까지 긍정적인 생각과 적극적인 행동으로 생활하길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