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형준이 보아라.
낮 설은 곳에서 하루 밤이 지났구나
아버지는 형준이가 잘 지내고 있으리라 믿는다.
기차표 예약이 잘못되어 놀라지 않았는지 걱정하였지만 네가 씩씩하게 대응하여 안심이 되었다.
새로운 동료들과 사이좋게 지내고 서로 의지하며 돌아오는 날까지 좋은 추억이 되길 바란다.
무엇보다 건강하게 지내길 당부한다. 형은 내일 유럽으로 떠나고 너에게 안부 전한다. 엄마와 누나도 인사를 전한다.
사랑하는 형준이 보아라.
낮 설은 곳에서 하루 밤이 지났구나
아버지는 형준이가 잘 지내고 있으리라 믿는다.
기차표 예약이 잘못되어 놀라지 않았는지 걱정하였지만 네가 씩씩하게 대응하여 안심이 되었다.
새로운 동료들과 사이좋게 지내고 서로 의지하며 돌아오는 날까지 좋은 추억이 되길 바란다.
무엇보다 건강하게 지내길 당부한다. 형은 내일 유럽으로 떠나고 너에게 안부 전한다. 엄마와 누나도 인사를 전한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09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06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578 |
1669 | 일반 | 자랑스러운 내 아들... | 백정균 엄마가 | 2002.08.03 | 140 |
1668 | 일반 | 이무재! 장성은 언제쯤 지난거니? | 이무재엄마 | 2002.08.03 | 327 |
1667 | 일반 | 새로움에 도전하여 성취감을 얻고있는 홍석아! | 너의 새로운 지원자 | 2002.08.03 | 258 |
1666 | 일반 | 장배야 ,답장 받아라. | 박영애 | 2002.08.03 | 150 |
1665 | 일반 | 여석진 | 찐!엄마 | 2002.08.03 | 219 |
1664 | 일반 | 무재야!조금만 더 힘내자! | 2002.08.03 | 227 | |
1663 | 일반 | 보고싶은 나의 아들아! 박상원! | 사랑하는 엄마 | 2002.08.03 | 184 |
1662 | 일반 | 9시45분 강진성전,삼호.해남가는길에탐험연... | 엄마이현숙 | 2002.08.03 | 527 |
1661 | 일반 | 학부모님께(호남대로) | 인터넷대장 | 2002.08.03 | 169 |
1660 | 일반 | 6일 남았다. 힘내자... | 신구범 | 2002.08.03 | 214 |
1659 | 일반 | 내사랑 아들, 성택이 보거라.,[⑤] | 황춘희 | 2002.08.03 | 417 |
1658 | 일반 | Re..수고하십니다 대장님 | 본부 | 2002.08.02 | 160 |
1657 | 일반 | 준규야 누나다^-^* | 준규누나^-^ | 2002.08.02 | 181 |
1656 | 일반 | 원준이 오빠!ㅎㅎㅎ | 최희수 | 2002.08.02 | 189 |
1655 | 일반 | 뜻하지 않은 동훈이의 엽서를 받고 | 이희경 | 2002.08.02 | 314 |
1654 | 일반 | 산... 성엽이 정엽이 형이다. | 정성엽 | 2002.08.02 | 382 |
1653 | 일반 | 엄마 친구 전성민 | 엄마가 | 2002.08.02 | 310 |
1652 | 일반 | 성춘아. 사랑해..... | 엄마가 | 2002.08.02 | 195 |
1651 | 일반 | 허산에게 | 재혁의 집 | 2002.08.02 | 249 |
1650 | 일반 | 원형이의 형아 승헌.승민 | 2002.08.02 | 3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