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유럽대학탐방
2012.01.26 11:53

내일 만나요 내사랑

조회 수 642 댓글 0
내일이면 드디어 마침내 그대를 볼 수 있네요, 지금부터 흥분되고 떨려서 아무일도 못할것 같아, 너무 보고싶었고 너무 긴 시간을 떨어져 있었던것 같아요,
부쩍 성장했을 우리 공주님이 기대되는데, 어찌 보면 짧은 시간에 아빠가 많은 것을 바라나, 공항엔 아빠가 나갈것이고 절대 아빠 선물은 no, 친구들 선물은 간단히 열쇠고리나 핸든폰걸이 정도가 괜찮을 듯 싶어, 엄마 선물은 우리따님 안목을 보겠어요, 서울에 오면 다시금 예전의 화목한 가정으로 아빠도 노력하고 혜민이도 이해해줘, 사랑한다, 눈만 감아도 아른거리는 너의 모습에 미소만 지워지는 구나, 고맙고, 예쁘게 자라줘서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9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8
42626 일반 프랑스로 가는 탐사대원들... 엄마 2002.01.04 10544
42625 일반 게시판이 새롭게 바뀌었습니다. 66 본부 2001.09.12 7501
42624 일반 즐거워보이는구나^^ 6 장희수 2008.01.23 6079
42623 일반 멋남 성호 류성호 2008.07.21 5589
42622 일반 힘내라! 박소정 박소정 2003.08.03 5392
42621 일반 멋남 류성호에게 류성호 2008.07.22 5364
42620 일반 자랑스런 아들정지수 에게 정지수 2003.08.19 5363
42619 일반 風雲 - 5 4 양풍운 2004.01.25 5236
42618 일반 윤수야 ~~ 엄마가 2003.01.15 5220
42617 일반 사랑스런 나의 아들 김호용에게 김호용 2005.08.06 4925
42616 일반 멋남 성호 류성호 2008.07.21 4777
42615 일반 에~요~ 멋남 성호에게 류성호 2008.07.28 4756
42614 일반 34 대대 멋진 사나이 김호용군에게 김호용 2005.08.06 4632
42613 일반 멋남 성호에게 류성호 2008.07.23 4622
42612 일반 아들에게 쓰는 편지 신기한 아빠 2002.01.04 4347
42611 일반 율전동 박용찬 2005.07.16 3650
42610 국토 종단 백록담 화이팅!! 백록담 2010.07.26 3473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