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더더욱 보고 싶은 딸, 성 승연 !!!!!!!

오늘 아침에 신문을 가지러 문을 열어 보니 밤사이 눈이 소복히 쌓여 있어
온 천지가 화~안하게 반짝이며 빛을 내고 있더구나.
탐험일지 읽어보니 가끔은 예상치도 않던 일이 불쑥 불쑥 찾아와서 나를
당황하고 난처하게 만들지라도 이 상황들을 잘 해결하고 다른 길을 생각해
보면 또다른 해결 방안을 찾으면 된단다.(대장님이 알아서 잘 해결해 주셨지만....)

앞으로도 네가 살아가면서 모든 일들이 네 생각대로 네 의지대로 네 마음대로 되지는 않더라도 잘 이겨내고 스스로 해결점을 찾으면 이것 또한
인생공부라 할 수 있지...(아직은 어려운가???)

아빠.엄마는 네가 이제 스스로 잘 알아서 척척 할것 같다고 생각이 드는데
또 그렇게 해야 할 나이도 되고....
이제 잔소리 많이 안하고 네가 하고 싶은데로, 네 의사를 많이 존중을
해 주기는 할텐데 그에 행동에 따른 책임도 아울러 따른다는 것~~~~
명심 또 명심하기를 바래!!!!

하여튼 마무리 잘 하고 후회없도록 좋은 시간 보내길 바래<><><>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12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8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81
42626 일반 프랑스로 가는 탐사대원들... 엄마 2002.01.04 10544
42625 일반 게시판이 새롭게 바뀌었습니다. 66 본부 2001.09.12 7501
42624 일반 즐거워보이는구나^^ 6 장희수 2008.01.23 6079
42623 일반 멋남 성호 류성호 2008.07.21 5589
42622 일반 힘내라! 박소정 박소정 2003.08.03 5392
42621 일반 멋남 류성호에게 류성호 2008.07.22 5364
42620 일반 자랑스런 아들정지수 에게 정지수 2003.08.19 5363
42619 일반 風雲 - 5 4 양풍운 2004.01.25 5236
42618 일반 윤수야 ~~ 엄마가 2003.01.15 5220
42617 일반 사랑스런 나의 아들 김호용에게 김호용 2005.08.06 4925
42616 일반 멋남 성호 류성호 2008.07.21 4777
42615 일반 에~요~ 멋남 성호에게 류성호 2008.07.28 4756
42614 일반 34 대대 멋진 사나이 김호용군에게 김호용 2005.08.06 4632
42613 일반 멋남 성호에게 류성호 2008.07.23 4622
42612 일반 아들에게 쓰는 편지 신기한 아빠 2002.01.04 4347
42611 일반 율전동 박용찬 2005.07.16 3650
42610 국토 종단 백록담 화이팅!! 백록담 2010.07.26 3473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