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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대구에서 오면서 10시간을 차안에 있어어ㅠ
누나는 지금 활발하게 탐사를 하고 있지만 우리는 이제야 집에 도착했어ㅠㅠ
근데 누나의 소식 덕분에 순식간에 마음이  뻥~~뚫린거 같았어
누나가 인천공항에 오는날도 그리 멀지않게 다가왔네....
아! 그리고 먹고싶은거 적어놔 되도록이면 사갈께ㅎㅎ
그리고 누나 세벳돈은 별로 많이 받지 못했어ㅠ 그러니 기대하지마  알겠지?
서울은 은근히 추운데 스위스는 어때?
많이 춥지? 경험자로써 많이 추울거야
누나의 소식이 더궁금한데 누나 사진은 어디없나?
지금은 엄마하내가 다 닦아서  아빠가 닦고있어
아빠는 10시간이나 운전해서 힘들텐데 그래도 누나의 문자 덕분에 활기가 찼어!
그래서 우리가족 마음은 뻥~~꿇린 국도!!
누나 유럽에서도  잘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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