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유럽문화탐사
2012.01.18 23:53

사랑하는 아들 상근

조회 수 584 댓글 0
상근아 잘 지내고 있니?? 항상 밝은 얼굴의 모습이 사진속에 있어서
안심이 된다.  독도는 우리땅이라는것을 유럽에 가서 알린것에 대해 울 아들이 자랑스럽고 대견하다 .
엄마랑 아빠는 어제 시골에 할아버지 제사에 다녀왔단다
큰고모 하빈이형 큰고모부 둘째 고모부 선호 막내고모 막내고모부  작은아빠 작은엄마 상규 상운이 큰집 아저씨모두 오셔서 경건하게 할아버지제사를 지내고 왔단다 날씨도 따뜻하고 눈도 오질 않아서 힘들지가 않았단다
상근이도 참석햇다면 좋았겠지만  캠프에 간것이니까 할아버지께서도 하늘에서  이해해주실꺼야 상근아  며칠있으면 우리 상근이 볼수 있어서
얼마나 기대가 되는지 몰라 빨리 23일이 왓으면 좋겟다  조심해서 잘 다니고  몇일안남은 일정 알차게 지내다오렴 사랑해 아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11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8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81
2009 일반 너를 사랑하는 할머니가 이재환 2002.08.05 152
2008 일반 씩씩한 다은이 보아라 외숙모가 2002.08.05 282
2007 일반 재환이를 사랑하는 이모가 이재환 2002.08.05 359
2006 일반 성공하고돌아올 의형아 엄마야 2002.08.05 138
2005 일반 2002.08.05 189
2004 일반 씩씩한 다은이 보아라 2002.08.05 214
2003 일반 사랑스런 우리아들들(최승헌.) 엄마가 2002.08.05 240
2002 일반 마라도 다녀왔니? 유영은 2002.08.05 163
2001 일반 자랑스런 우리아들들(최승헌.승민) 2002.08.05 227
2000 일반 시헌, 시인 아빠 엄마가 2002.08.05 248
1999 일반 자랑스런 아들들아 (최승헌/승민) 2002.08.05 250
1998 일반 오빠양...꼭 이겅 보랑~ 미뉘가 국번이 오빠에 2002.08.05 371
1997 일반 마라도가 양영수품에 정명순 2002.08.05 133
1996 일반 "D-3,, 이제부터 시작이다. 세림아! 세림이 엄마랑 아빠 2002.08.05 204
1995 일반 이제 너희들의 능력을 보았다. 지희.지용!!! 아빠 2002.08.05 262
1994 일반 ▶여석진◀ 이소은 2002.08.05 261
1993 일반 마라도에 깃발을!!! 아빠(권순영) 2002.08.05 172
1992 일반 김준희- file 작은고숙 2002.08.05 219
1991 일반 아들 맞이 채민국 엄마 2002.08.05 178
1990 일반 정연진보아라 엄마가 2002.08.05 155
Board Pagination Prev 1 ... 2027 2028 2029 2030 2031 2032 2033 2034 2035 2036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