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태훈이가 없는 큰집이 중요한 것이 빠진 것 같은 허전함을 느낀다.

말없이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는 태훈이 모습에 작은 엄마의 입가에 미소가 번진다.

먹고 싶은 것이 참 많구나! 집떠나면 고생이다라는 말을 절실히 느꼈겠지?

19일 돌아오는 현종이 형이랑 작은엄마도 듬직한 태훈이 보러 갈게

이제 3일 남았으니 끝까지 용기 잃지 않기 바란다.

경복궁에서 만나자 사랑하는 작은 엄마가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9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8
329 일반 지섭이에게 아빠, 엄마 2002.07.21 354
328 일반 어리벙벙!!?? 지원이 임태한 2002.07.05 628
327 일반 32차 백두대간 구간종주탐사 본부 2002.02.23 641
326 일반 보고싶은 하진형 형아 하진욱 2002.01.31 677
325 일반 넘 재미없어-_-;; file 금연초 2002.01.31 698
324 일반 Re..this is virus mail file 나눔이 2002.01.31 821
323 일반 Re..this is virus mail file 김삼보 2002.01.31 843
322 일반 Re..this is virus mail file 최털보 2002.01.31 793
321 일반 Re..this is virus mail 김설기 2002.01.31 934
320 일반 this is virus mail file 김설기 2002.01.31 737
319 일반 임경민의 날개 임경민아빠 2002.01.29 710
318 일반 지금 로마에서무얼하고 있나 한솔이는 plains 2002.01.28 736
317 일반 한솔아 좋은 경험 잘 하고 있겠지 한솔아빠 2002.01.27 622
316 일반 우리 영웅 민섭 민섭아빠 2002.01.27 512
315 일반 Re..내.. 나승철 2002.01.24 341
314 일반 한솔아! 색다른 경험을 했구나 plains 2002.01.24 488
313 일반 하진형 엄마의 자랑 엄마가 2002.01.24 580
312 일반 나승철형아! 나승은 2002.01.22 473
311 일반 태형 빨리와라 엄마가 2002.01.22 562
310 일반 사랑하는 우리 곰바닥에게 민섭아빠 2002.01.22 456
Board Pagination Prev 1 ... 2111 2112 2113 2114 2115 2116 2117 2118 2119 2120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