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국토 종단
2012.01.12 11:06

그리운 태경~

조회 수 315 댓글 0
어젠 따뜻한 방에서 잤다니 너무도 감사하고 또 감사하네
아들 생각하면 보일러 켜는 것도 미안한 마음인데
특히 어제는 너무도 춥다는 기상대 소식에 정말 맘 졸였거던.
태경아,
어쩌면 제일 힘든 며칠이 되겠구나
체력도, 일정도, 마음도...
특히 문경세재 고갯길은 얼마나 춥고 힘들지
생각만으로도 엄마는 가슴이 저린다.
지난 번 범어사 등산하면서 가슴이 터질듯이 숨차고 힘들어
"내가 왜 걷고있지?"
라고 생각나는 그 순간,
울 아들은 얼마나 많이 이런 생각을 했을까 싶더라.
그럼에도 뚜벅뚜벅 목표를 향해 걸어가고
그것이 인생이라는 것을 너도 깨달았을까?
힘든 시간도 지나가는 순간일 뿐이고
즐거운 시간도 지나가는 순간일 뿐이라는 것,
그 어떤 것도 영원할 수 없는 것이기에
우리 모두는 겸손하게 담담하게 살아야 하겠지
또 교훈적으로 말한다고 생각했지?
ㅎㅎ 내가 아들 생각을 다 안다 이녀석아 ㅋㅋ

태경아~
너무도 사랑하는 내 아들 태경아~
지금 그 마음으로 살아가렴
무엇도 할 수 있고
무엇도 될 수 있다는 것
너가 마음 먹기 따라서...
엄마는 그런 너를 지켜보는 것 만으로도 가슴이 벅차고, 행복하다
정말로 정말로
엄마 아들로 태어나줘서 고맙고 또 고맙데이...
사랑한다
고맙다
사랑한데이~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76574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69115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68146
7351 국토 종단 씩씩한(장준혁) 장준혁 2012.01.12 231
» 국토 종단 그리운 태경~ 이태경 2012.01.12 315
7349 국토 종단 으쌰~~홧팅 이현희 2012.01.12 251
7348 국토 종단 자랑스러운 이찬영! 이찬영 2012.01.12 251
7347 국토 종단 사랑하는 손지에게 (할머니,할아버지가) 김지훈김지원 2012.01.12 281
7346 국토 종단 최승호에게 최승호 2012.01.12 246
7345 국토 종단 자랑스러운 이찬영! 이찬영 2012.01.12 249
7344 국토 종단 ㅋㅎ안녕ㅎㅋ 문유경 2012.01.12 68
7343 국토 종단 ㅋㅎ안녕ㅎㅋ 문유경 2012.01.12 325
7342 국토 종단 사랑하는 아들 김강희 2012.01.12 246
7341 국토 종단 최하정에게 최승호 2012.01.12 537
7340 유럽문화탐사 to.소영누나 박소영 2012.01.12 558
7339 국토 종단 카톡프로필...ㅎㅎ 이현희 2012.01.12 492
7338 국토 종단 원종성 파이팅! 아자아자! 멋쟁이! 원종성 2012.01.12 317
7337 국토 종단 기본 라면3개 이준원 2012.01.12 434
7336 국토 종단 사랑하는 울아들 권용후 권용후 2012.01.12 281
7335 유럽문화탐사 보고싶은 큰아들 형진이에게_3rd 우형진 2012.01.12 461
7334 국토 종단 사랑하는 우리 영현이에게 선우영현 2012.01.12 547
7333 국토 종단 무지무지하게 보고 싶은 준혁에게^^ 장준혁 2012.01.12 328
7332 국토 종단 라면... 맛있었겠다. 송도엽 2012.01.12 474
Board Pagination Prev 1 ... 1759 1760 1761 1762 1763 1764 1765 1766 1767 1768 ... 2131 Next
/ 2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