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 종단

자랑스런 울 아들

by 남우상 posted Jan 11,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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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날수록 더 그립고 보고싶은 아들 하루하루 소중한 시간을 보내며 한단계 성숙한 네 모습을 상상해본다.^^ 오늘은 어디까지 갔을까? 아침에 눈 뜨자마자 확인하게 되는건 조금이라도 빨리 보고픈 엄마맘인거 알지? 조금은 지쳐보이는 너의 모습이 안쓰럽긴하지만 그래도 묵묵히 잘~하고있는 아들이 자랑스럽고 뿌듯뿌듯하구나 !!! 매 순간순간 널 생각하며 엄마도 잘지내고있당  아들!!힘내고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