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문화탐사

TO 대영

by 김대영 posted Jan 10,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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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영이에게>

잘 지내고 있니?
어제 동생 생일이 었는데, 너 없으니 넘 허전하더구나.
모나리자 그림 어땠니?
동생이 부러워 하더구나.^^
지금쯤 빨래도 해보고 많이 힘들지?ㅋㅋ
좋은 구경 많이하구,
친구 많이 사귀고,
그리고 좋은 추억 만들어 오기 바란다.
지금은 거기가 아침8시 겠구나.^6^
이만 줄일껫.
PS I want to see my s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