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 종단

자랑스러운 우리 이찬영!

by 이찬영 posted Jan 09,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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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영! 이찬영!
엄마 아들로 태어나 주어서 엄마는 너~~무 너~~무 행복해!
바로 지금 이 편지를 쓸 때가 제일 행복해....(호 호)
올해
찬영이가 바라는 것?  찾는 것?
밖에 있는 것이 아니야
모두 이미 찬영이 안에 있어!
그러니 하나 하나 끄내서 쓰면 돼!
지금 그대로 찬영이 모습이 좋아!
내 안에 해답이 있으니
내일로 미루지 말고 "지금 이 순간"에
충실하고 최선을 다 해
"지금 이 순간을 놓지면 다시는 오지 않아!"
사랑해 많이 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