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오늘 하루는 어떻게 보냈는지? ? ?
하루를 어떻게 보냈는지 보면 그 사람의 일생이 보인데.
그래서 지금 이 순간 오늘이 가장 중요해 찬영아
오늘도 열심히 한발짝 한발짝 걸었지?
한발짝 한발짝 내디딜 때마다 집중하고,
한가지만 생각해 지금 내가 걷고 있다는 것,
"나는 지금 걷는다, 나는 지금 걷는다." 최면을 걸어봐...히 히
그러면 마음이 한결 편해져^.^
찬영이가 하는 말 중에 많이 하는 말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
정말 대단해 " 즐겨라!, 마음껏 즐겨라!, 원없이 즐겨라!"
엄마는 그냥 찬영이가 즐길 수 있도록 옆에 있을께.(짠 멋있지)
언제나 함께 할 거야!  언제나 ~ 언제나 ~ 사랑해 사랑해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11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8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81
35029 국토 종단 화이팅! 이현희 2012.01.08 259
» 국토 종단 자랑스러운 우리 이찬영! 이찬영 2012.01.08 263
35027 국토 종단 사랑하는 하정에게 최하정 2012.01.08 291
35026 국토 종단 사랑하는 승호에게 최승호 2012.01.08 258
35025 국토 횡단 사랑하는 아들! 그립고 그립다. 황윤택 2012.01.08 586
35024 국토 종단 자랑스러운 우리아들 이찬영! 이찬영 2012.01.08 270
35023 국토 종단 아들 정호 보고 싶다 나정호 2012.01.08 308
35022 국토 종단 엄마의박카스 권가현 2012.01.08 267
35021 국토 종단 일환아 강혜숙 2012.01.08 266
35020 국토 종단 아빠가 정일이에게 서정일 2012.01.07 287
35019 국토 종단 수경이의 한라산 등정을 축하하며~~~ 추수경 2012.01.07 411
35018 국토 종단 경진이에게. 네 번째 편지. 유경진 2012.01.07 275
35017 국토 종단 ㅋㅋ회먹는당 이현희 2012.01.07 213
35016 국토 종단 우와!!! 박찬호가 한라산을 ~~ 박찬호 2012.01.07 305
35015 국토 종단 사랑하는 짱우야~♡ 김상우 2012.01.07 380
35014 국토 종단 사랑하는 내동생 순영아. 장순영 2012.01.07 290
35013 국토 종단 김민재 에게 김미재 2012.01.07 343
35012 국토 종단 아들아, 드디어 한라산을 밟았구나 송도엽 2012.01.07 263
35011 국토 종단 사랑하는 울아들 준혁 장준혁 2012.01.07 246
35010 국토 종단 승후에게 김승후 2012.01.07 306
Board Pagination Prev 1 ... 376 377 378 379 380 381 382 383 384 385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