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이틀이면 아들을 보겠구나. 모두 친하게 지내며 좋은 추억을 만들어 나가는거 같아 보기가 좋구나. 무에서 유가 창조 된다는 너의 얘기 대장님의 일지를 통해 대하게 됐을 때 누나랑 배꼽 잡고 웃었다. 이번엔 기특하게 얼굴을 많이 보여줘서 고맙고 기뻤단다. 내일이면 독일에서 마지막 시간을 보낸뒤 비행기를 타겠네. 즐겁고 신기하고 힘든 일도 많았겠지만 아쉬움 또한 많으리라 ... 남은시간 더욱 알차게 보내고 집에서 보자. 공항에서 버스 타고 오는거 알지. 도착하면 바로 전화하고 걱정하지 않게.. 사랑한다 . 아들!! 같이간 친구들 모두 고맙고 잘 이끌어 주신 대장님들께도 감사드리고요. 직접 마중나가 뵙고 감사 드리고 싶은데 집안일로 갈 수 없어서 지면으로나마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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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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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12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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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9 | 일반 | 자랑스러운 우리 아들 철이에게 | 최철엄마 | 2002.08.03 | 175 |
1688 | 일반 | 전성민 너도 고생끝 행복시작! | 이모가 | 2002.08.03 | 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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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6 | 일반 | 박한길 너도 고생끝 행복시작 | 엄마가 | 2002.08.03 | 258 |
1685 | 일반 | 해냈구나 .장한 유정길!!!!! | 정길을 사랑하는이 | 2002.08.03 | 162 |
1684 | 일반 | 사랑하는 우리딸 복경아 | 김영숙 | 2002.08.03 | 307 |
1683 | 일반 | 박한내 고생끝 행복시작 | 엄마 | 2002.08.03 | 191 |
1682 | 일반 | 민국이는 달라~ | 김종임 | 2002.08.03 | 331 |
1681 | 일반 | 박한내 | 엄마다 | 2002.08.03 | 196 |
1680 | 일반 | 사랑하는 우리아들(승헌.승민) | ㅇ엄마가 | 2002.08.03 | 322 |
1679 | 일반 | 보고싶은 박재영 | 엄 마 | 2002.08.03 | 211 |
1678 | 일반 | 우리에게있어 가장 소중한 우리아들 재성 | 아빠엄마가 | 2002.08.03 | 232 |
1677 | 일반 | 장한아들 이창환 보아라 | 아빠가 | 2002.08.03 | 186 |
1676 | 일반 | 필승 이창환!!!! | 이세라 | 2002.08.03 | 152 |
1675 | 일반 | 세림이 엄마는 울보!!!! | 쎌미엄마 | 2002.08.03 | 337 |
1674 | 일반 | 시헌 시인.. | 엄마 | 2002.08.03 | 273 |
1673 | 일반 | 잘할줄 알았어 이창환!!!!!역시.... | 엄마가 | 2002.08.03 | 1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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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1 | 일반 | 아니, 벌써??? 시헌 시인.. | 엄마 | 2002.08.03 | 147 |
1670 | 일반 | 보고 싶은 아들 인호 | 이인호 엄마가 | 2002.08.03 | 1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