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문화탐사

그리운 얼굴

by 강치현 posted Aug 16,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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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때 공항에서 엄마 얼굴도 제대로 안보고 가고 섭섭하다,,너 그러지마
엄지치켜든 손가락이 인상적이 었는데 재밌고 유익한 시간을 보내리라 믿는다. 뒤에서 쳐져서 아들 얼굴 찿으려면 힘들구나 앞에서 큰 얼굴로 보고 싶은데 .. 조심하고 친구와 잘 지내고 모범적인 탐험이 되길 기도하며...공항에서는 진하게 허그하자..사랑아들강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