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벌써오일밤이나 집을떠나 혼자서 지내고 있는 우리아들이 이아빤 자랑스럽구나  비가 많이온다고 하는데 걱정이된다  아들.... 누구보다도 협동심 동료들에 대한 양보 미덕 기억하면서 고생이 좀 되더라도  인내심 극복스스로 하기 바란다.  사춘기란... 단어도  모두 땀흘려서 싹 날려보내버려 아빤 해단식때정말 우리사랑하는 아들 준이가 늠늠하고 씩씩한 모습으로 보았슴. 좋겠다
몇칠 남지않는 교육훈련 행군할때 힘들고하면 엄마 아빠생각하면서 열심히해  사춘기란 단어도  싹 날려버려....
아들.. 이세상에서 엄마 아빤  박용준이란 우리아들을 제일 사랑한단다.
불교에서  아미타불  .... 깨달음 스스로 느껴행동하기 바란다.비가많이오는데많이 먹고 힘내.  우리아들사랑해.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9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8
42626 일반 프랑스로 가는 탐사대원들... 엄마 2002.01.04 10544
42625 일반 게시판이 새롭게 바뀌었습니다. 66 본부 2001.09.12 7501
42624 일반 즐거워보이는구나^^ 6 장희수 2008.01.23 6079
42623 일반 멋남 성호 류성호 2008.07.21 5589
42622 일반 힘내라! 박소정 박소정 2003.08.03 5392
42621 일반 멋남 류성호에게 류성호 2008.07.22 5364
42620 일반 자랑스런 아들정지수 에게 정지수 2003.08.19 5363
42619 일반 風雲 - 5 4 양풍운 2004.01.25 5236
42618 일반 윤수야 ~~ 엄마가 2003.01.15 5220
42617 일반 사랑스런 나의 아들 김호용에게 김호용 2005.08.06 4925
42616 일반 멋남 성호 류성호 2008.07.21 4777
42615 일반 에~요~ 멋남 성호에게 류성호 2008.07.28 4756
42614 일반 34 대대 멋진 사나이 김호용군에게 김호용 2005.08.06 4632
42613 일반 멋남 성호에게 류성호 2008.07.23 4622
42612 일반 아들에게 쓰는 편지 신기한 아빠 2002.01.04 4347
42611 일반 율전동 박용찬 2005.07.16 3650
42610 국토 종단 백록담 화이팅!! 백록담 2010.07.26 3473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