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종주

여행이 즐거운 아들에게

by 임성택 posted Aug 12,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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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여행의 반이 지나갔구나..
여행을 하는 아들의 모습은 항상 밝고, 즐거워 보이는구나...
이번여행은 더운날씨라 더위에 약한 아들이 걱정되는구나...
친구. 그래도 10년후의 여행을 위해 가슴에 많이 담아오길 비네...
친구.. 식사는 잘하시는나?  엄마는 장남을 그리워하는데, 친구는 엄마 생각하시나?
오늘 오후에 비가 온다는데 비속의 도보는 또다른 낭망이 있을것이니 ㅇㄹ심히 걸으시게...
이따가 또 보시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