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종주

사랑하는 울 아들~~

by 서민석 posted Aug 12,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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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다른연대는 영상편지가 올라왔던데 4연대는 아직이구나..
보고싶다~~
엄마는 어제 퇴근 후 울 미석이 막내이모할머니 입원하신 병원에 다녀왔단다.
행복이란...무엇보다도 울 아들 건강하게 잘 커주는거...그거겠지?
다치지 않게 항상 몸조심하고..오늘부터는 서울쪽에 비가 많이 온다는데..
민석이가 있는 그곳은 비가 안오길 기도하마..
오늘하루도 즐거운 추억거리가 가득한 행복한 하루 되거라~~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