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종주

사랑하는 아들 한수에게

by 박한수 posted Aug 10,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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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들 떠난지 벌써4일째 넘 보고싶다 아들...힘들지는 않는지 엄마는 걱정이된다.그래도 우리아들은 씩씩하게 잘이겨내리라 엄마는 믿는다.기현이 진태.진환이와 좋은추억많이많이만들고 건강한모습으로 만나자.아빠는우리아들이 너무대견하고 자랑스럽구나 조금힘들고 어렵게지만 잘견디고 돌아오리라 믿는다.아들사랑한다...아빠 엄마가 *^^* 참 아빠는13일휴가떠나여의도에참석못해미안하다고전해달래 대신전복많이잡아와서 우리아들좋아하는 전복초밥많이해준대 사랑해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