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 창문에서 손을 흔드는 모습을 보면서 많이컸구나.
항상 어린아이 같았는데 씩씩하게 가는 모습 보면서
우리딸 장하다 생각했단다.
많은 경험하고, 많이웃고,친구들 많이 사귀고,좋은 시간 보내고와
엄마
은진아 아빠도 화이팅
항상 어린아이 같았는데 씩씩하게 가는 모습 보면서
우리딸 장하다 생각했단다.
많은 경험하고, 많이웃고,친구들 많이 사귀고,좋은 시간 보내고와
엄마
은진아 아빠도 화이팅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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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10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07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579 |
39529 | 일반 | 한걸음만 더 소현아! | 박소현아빠 | 2006.07.30 | 132 |
39528 | 국토 종단 | 한걸음더!! | 김민서 | 2011.07.27 | 245 |
39527 | 일반 | 한걸음~한걸음~ | 울아달박진혁 | 2010.08.01 | 281 |
39526 | 일반 | 한걸음...두걸음... | 박지연 | 2005.07.19 | 174 |
39525 | 일반 | 한걸음 한걸음속에 감사와 그리움이........... | ★7 대대 송 지연 ★ | 2004.08.03 | 181 |
39524 | 국토 종단 | 한걸음 한걸음 차분하게,,,,,, | 고효준, 고성준 | 2011.08.02 | 177 |
39523 | 일반 | 한걸음 한걸음 꿈을향하여 | 박민우 | 2003.08.06 | 140 |
39522 | 일반 | 한걸음 한걸음 꿈을 향해~~ | 신상근 | 2009.07.26 | 221 |
39521 | 일반 | 한걸음 한걸음 | 나지윤 | 2008.01.07 | 171 |
39520 | 국토 종단 | 한걸음 한걸음 | 남우상 | 2012.01.13 | 2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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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510 | 국토 종단 | 한강종주 현준아 | 나현준 | 2010.07.26 | 16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