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 횡단

민재야

by 김민재 posted Aug 03,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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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얼마 안남았네
오늘도 오는 비를 다 맞았겠구나
외숙모가 개인적으로 존경하는 사람중에
혜초, 김정호 .....
김민재를 추가해야 겠다.
겨울 추위는 양말 몇 겹, 내복 몇 겹 최고급 방한화와 방한복으로
무장하면 어느정도 버텨지겠지만..
여름 더위는 그냥 견뎌내는 수 밖에.........
열대지역의 우기같은 이 힘든 날씨를 고스란히
참아낸 민재가 참 기특하다.
고생했다.
하지만 너무나 의미있는 멋진 고생이었을 거라고 생각한다!
자랑스럽다 민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