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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안녕?
어제 하루는 재정비의 시간을 가졌다는 소식에
엄마 마음까지 푸근해 지는구나.
편지를 가슴에 품고 울고 있는 대원들 사진을 보니
덩달아 .....훌쩍 쩍~~
우리 아들도 눈물 한방울 흘려 주었겠지??
많이 보고 싶다.
아들은 지금쯤 어떤 모습으로 무얼 생각하고 있을까?
혹, 해단식 장기자랑 준비하느라 춤 선생???
그래, 뭐든지 좋다.
깔아준 멍석에 쭈뼛거리지 말고, 멋지게 올라서는 거다.
기회는 찾아서 만드는 것이다.
춤을 추기 위한 무대도...
멋진 네 꿈을 펼칠 미래의 무대도.....
준비된 무대에서 마음껏 춤추고 또 도전하면서 즐기는 거야..
사랑한다  아들,  
내일은 사진속에서 멋진 하트 좀 날려주라....     - 엄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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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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