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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아덜 따랑 따랑 사진발로  쥑이는 울 아돌 오늘 방송에
또 나오시는 날 입니다요 ^^
엄마 아덜 보고 싶어서 바로 곧장 달려 왔시유
요한이 부터 니 친구들이 한나 왜 안내려왔냐고 하도 물어서
엄마 울 아돌 보고 싶어  빨 리 왔시유 ㅋㅋㅋ
역시 울 아돌 사진 보니 하루하루 씩씩해져가는 생김생김 아주그냥
멋 져 부 려!!! 아돌 이제 게임은 막바지야  대원들과
아주 힘내시고 도 전 해 봅 시 다  엄마도 열 응원 보낼께
힘내라 힘!!! 정 생각이 안 날때는 싸이처럼 흔들어주세요~~~
사랑하는 나의 한나 나의 이쁘이 이제 하루하루 점점 떨림이
느껴정도로 가까워 지는구나 지겹도록 맞아본 비도 비처럼 쏟이졌던
땀들도 하나하나 아름다운 추억이되어 함께했던 대원들과 함께
간직하렴 정말 값진-- 돈으로는 환산 될 수 없는 보물이 될 거야
아덜 마지막 까지 힘내고 절대 무리하거나 서두르지말고 사고 없이 다
무사히 올 수 있도록 하렴 아덜 하루하루 힘들때면 먹고 싶은
음식도 생각 해보고 엄마가 너 마중나갈때 가져왔으면 하는것두
생각 하면서 즐 보내자 아덜 쪼금만 힘내 ㅃㅃㅃ 따랑따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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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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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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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610 국토 종단 백록담 화이팅!! 백록담 2010.07.26 3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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