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탐방의 마지막 나라인 이탈리아로 들어가는 날이구나.
이탈리아 단어의 꼬리를 물고 가볼까?
이탈리아->로마->"세상의 모든길은 로마로 통한다"->세상의 중심인가?
->서양문명의 발상지->유럽의 문화의 중심...(이번탐방의 핵심이구나)
이제 마지막 1주일은 베네치아/피사/로마에서 많은걸보고 짜릿한 영감을
받아오길 바래. 아들 덕분에 엄마/아빤 인터넷으로 유럽여행을 하고있어.
벌써부터 아들덕에 여행다니고 있네~~ㅎㅎ
옛날 로마제국-(지금 이탈리아)는 세상에서 가장 큰영토를 가졌었는데,
멸망후(476년) 분열되어 1400년동안 크고작은 나라로 갈라져 서로 다투어
오다가 지금부터 겨우 130년전에 통일(1870년) 되었다는 구나.
세상을 뒤흔들었던 옛날도 있었고, 나라가 기울어 작은(?) 장화모양의
땅(대한민국 면적의 3배)에서 서로 다투고 살았다는 구나.
(자연의이치야-좋은일도 있고, 않좋은일도 있는것 말이야)
여하튼 아름다운 문명 일 것 같아(들었던 이야기랑 사진으로만 보면은
그럴것 같다는 얘기), 아들이 직접보고 돌아오면 재밌게 얘기해 줘~~
사랑하는 아들~~~~~~~~~~~~보고싶어~~~빨리와~~~사랑해/쪽~
이탈리아 단어의 꼬리를 물고 가볼까?
이탈리아->로마->"세상의 모든길은 로마로 통한다"->세상의 중심인가?
->서양문명의 발상지->유럽의 문화의 중심...(이번탐방의 핵심이구나)
이제 마지막 1주일은 베네치아/피사/로마에서 많은걸보고 짜릿한 영감을
받아오길 바래. 아들 덕분에 엄마/아빤 인터넷으로 유럽여행을 하고있어.
벌써부터 아들덕에 여행다니고 있네~~ㅎㅎ
옛날 로마제국-(지금 이탈리아)는 세상에서 가장 큰영토를 가졌었는데,
멸망후(476년) 분열되어 1400년동안 크고작은 나라로 갈라져 서로 다투어
오다가 지금부터 겨우 130년전에 통일(1870년) 되었다는 구나.
세상을 뒤흔들었던 옛날도 있었고, 나라가 기울어 작은(?) 장화모양의
땅(대한민국 면적의 3배)에서 서로 다투고 살았다는 구나.
(자연의이치야-좋은일도 있고, 않좋은일도 있는것 말이야)
여하튼 아름다운 문명 일 것 같아(들었던 이야기랑 사진으로만 보면은
그럴것 같다는 얘기), 아들이 직접보고 돌아오면 재밌게 얘기해 줘~~
사랑하는 아들~~~~~~~~~~~~보고싶어~~~빨리와~~~사랑해/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