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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 비가 너무 많이 내려
피해를 입은 주민이 너무 많단다.
그래서 대한민국 자랑스러운 공무원(?)인 엄마는 휴일인 오늘도 출근하여
수해복구에 동참하려고 한다.
휴일날 근무한다고 투정하고, 짜증이 날 수도 있지만
수해입은 가구를 생각하기로 했다.
삶의 터전을 잃어버리고 전기도 들어오지 않고, 냉장고와 TV도 안들어오는 칠흙같은 곳에서 몇날 며칠을 보내야하는 분들을 생각하면 가슴이 미어진다.
이렇듯 늘 인생은 음과양이 존재하는 것 같다.
네가 힘듦을 이겨내면서 하는 국토대장정도 힘들다 힘들다 하면 정말 힘든것이고 이까짓꺼..살면서 이런 경험은 나에게 소중한 자양분이 될거야 하면 정말로 너에게 밑거름이 될것이야.
항상 긍정적인 마음과 이웃을 배려하는 민상이가 되었으면 좋겠다,

근데 어쩌냐..하늘이 정말 무심하구나
또 비가 내리기 시작했어..
엄마도 오늘 하루 힘들겠지만
최선을 다해 피해가구를 도울테니
민상이도 너의 미래를 생각하면서 즐겁게 행군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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