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문화탐사

오늘도 출석!꽝꽝꽝(10)

by 김민지 posted Jul 27,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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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지야 안녕?? 오늘은 엄마가 무지 바빠서 이제야 글 남긴다 여기는 비가 엄청 많이 온다 천둥 번개 ...무서웡. 어제 전화 올줄 알았는데 안오더라 너무 보고 싶다 오늘은 전화 할꺼냥???  바쁜시간에 잠간 짬내서 들오왔다 이제 다시 나간다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