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국토 종단
2011.07.24 22:49

도롱용

조회 수 209 댓글 0
도롱이 안뇽
작눈이당 !
오늘 행군은 어땠니 ?
아아 도롱용이랑 자기전에 이러쿵저러쿵 얘기하는게 너무 그립다
이렇게나마 도롱용한테 누나 얘기는 할수있지만
도롱용의 쿨한 대답을 듣지 못해서 많이 울적하당
도롱용 ! 누나들이랑 아빠랑 엄마가 매일매일 편지쓰고있는데
도롱용 잘 읽고있는지 궁금하당 !
도롱용은 책읽는거 별로 안좋아하는데 ㅋㅋㅋㅋ
그래도 모두가 도롱용 보고싶은 마음 담아 정성스레 쓴거니까
하나하나 천천히 읽어봐 도롱용 ^_^
누나는 이제 곧 일본가는 면접날이 다가온다 !
뭔가 중대한 날이 가까워 질때는 유난히 하루하루가 길게 느껴진다
하루하루는 긴데 한시간한시간은 짧은 느낌을 도롱용은 아니?
아직 꼬마라서 모를수도있겠다
도롱용의 하루하루는 어떤지, 또 한시간한시간은 어떤지 궁금하구나
도롱용이 방학도 채 맞이하기전에 이렇게 대단한 일을 하러 갔는데
누나도 도저히 집에서 뒹굴뒹굴 거릴수가 없어서 최근 운동을 시작했다
줄넘기 ! ^^
도롱용 우리 8월에 다시 만날땐 둘다 키도 쑥쑥 마음도 쑥쑥 ^.^
도롱용 보고팡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5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3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6
42626 일반 프랑스로 가는 탐사대원들... 엄마 2002.01.04 10544
42625 일반 게시판이 새롭게 바뀌었습니다. 66 본부 2001.09.12 7501
42624 일반 즐거워보이는구나^^ 6 장희수 2008.01.23 6079
42623 일반 멋남 성호 류성호 2008.07.21 5589
42622 일반 힘내라! 박소정 박소정 2003.08.03 5392
42621 일반 멋남 류성호에게 류성호 2008.07.22 5364
42620 일반 자랑스런 아들정지수 에게 정지수 2003.08.19 5363
42619 일반 風雲 - 5 4 양풍운 2004.01.25 5236
42618 일반 윤수야 ~~ 엄마가 2003.01.15 5220
42617 일반 사랑스런 나의 아들 김호용에게 김호용 2005.08.06 4925
42616 일반 멋남 성호 류성호 2008.07.21 4777
42615 일반 에~요~ 멋남 성호에게 류성호 2008.07.28 4756
42614 일반 34 대대 멋진 사나이 김호용군에게 김호용 2005.08.06 4632
42613 일반 멋남 성호에게 류성호 2008.07.23 4622
42612 일반 아들에게 쓰는 편지 신기한 아빠 2002.01.04 4347
42611 일반 율전동 박용찬 2005.07.16 3650
42610 국토 종단 백록담 화이팅!! 백록담 2010.07.26 3473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