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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 종단
2011.07.24 21:38

힘내라 유성준

조회 수 258 댓글 0
오늘은 일요일인데 오늘도 목적지를 향해 행군했겠구나...평소 같으면 집에서 자유롭게 많이 놀았을 텐데... 비 오는 날 걷는게 쉬운게 아니지?? 더구나 우비 입고 걸으면 땀도 많이 날텐데... 물은 자주 조금씩 마셔주고.. 대열에서 낙오되지 말고 붙어 다녀야 덜 힘들단다.. 뒤쳐지면 더 힘드니까 힘들더라도 견디길 바란다 성준아.. 식사도 맛있게 골고루 잘먹고 밤에는 잘 씻고 일찍자야 하루의 피로가 많이 풀린단다...이번 행군을 마치고 서울에 도착할 때 쯤이면 너 자신 많이 어른스러워지고 어떤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다는 자신감이 꽉꽉 차오를 거야..이번 종단 끝나면 같이 휴가가자 유성준...사랑한다 우리아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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