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문화탐사

동생소식~

by 이연훈 posted Jul 21, 201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극동의 밤은 8시를 향한다
동생이 새로 들여온 배변판을 거부하고 있다
엄마 말씀이 하루종일 참는다고 한다
엄마가 외출하시기만을 바라는 거지....쩝

넌 어떠냐?
잘 먹고, 잘 자고, 화장실엔 잘 가냐 ㅋㅋ
불편하진 않고?
한 배를 탄 공동체라는 것 잊지 말고,
그 배 선장님 말씀, 귀담아 잘 듣고 행동하길 바란다.

잘 허것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