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네가 없어 요즘 퇴근 후 민규와 놀아주느라 힘들다. ㅠㅠ
우리 둘이 뭐하고 놀까요? 맞춰보거라 ㅎㅎ
집에 전화주었다고 민규가 말하더라~~ 전화받아서 다행이다 그지~~
민규가 일본에 가고 싶어 옆에서 아주 타령이다.
자기 너무너무 가고 싶다고 ~  엄마가 늘 하는 말있지 "기회는 아무때나 오는게 아니라고 " 이 기회가 언제 또 올지모르니 실컷 즐기렴^^
사진에서 네 모습보니 너무 잘 있는거 같아 맘이 놓인다.
이제 벌써 수요일이네 내일 모레면 만나는 구나~~
많이 사진 찍고 맘에 담아둬라 ~ 두고두고 꺼내볼 수 있게 ~~^^
잘 자 내 딸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9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8
10209 제주올레길 하정이를 생각하며 최하정 2011.02.22 1209
10208 제주올레길 보고싶구나~ 김예찬 2011.02.22 1212
10207 제주올레길 경환아 잘 지내고 있지? 이경환 2011.02.22 1219
10206 제주올레길 정! 엄마 하민정 2011.02.22 1190
10205 일본 조민, 센과 히치로 피아노 김조민 2011.02.22 1388
10204 제주올레길 동원아~~~동원아~~~ 강동원 2011.02.22 1122
10203 일본 전화못받아 정말 미안 최현식 2011.02.22 1107
10202 제주올레길 예찬아^^ 김예찬 2011.02.22 1340
10201 제주올레길 성구에게~ 8 김성구 2011.02.22 1183
10200 제주올레길 즐겨라 3 연혜진 2011.02.22 1340
» 일본 엄마가 요새 힘들다 ㅠㅠ 주혜현 2011.02.22 997
10198 제주올레길 현찬아 이현찬 2011.02.23 1379
10197 제주올레길 안녕! 하민정 2011.02.23 1770
10196 제주올레길 성구에게 ~~ 9 김성구 2011.02.23 1214
10195 제주올레길 시장 가야 겠다~~ 1 영준 2011.02.23 1465
10194 일본 사랑하는 아들 김태삼 2011.02.23 971
10193 제주올레길 마지막까지 화이팅!!! 김예찬 2011.02.23 1187
10192 제주올레길 바다가 그리워서 최승호 2011.02.23 1287
10191 제주올레길 하정곰 아빠곰이야... 최하정 2011.02.23 1626
10190 제주올레길 동원~~~어쩜이래???ㅠㅠ 강동원 2011.02.23 1277
Board Pagination Prev 1 ... 1617 1618 1619 1620 1621 1622 1623 1624 1625 1626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