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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올레길
2011.02.22 16:01

정! 엄마

조회 수 1235 댓글 0
오늘 지나고 내일 지나면 보네~~~~

갑자기 정이가 가끔 엄마한테 보낸 쪽지들이 생각이 나

어버이날  생일날  크리스마스때  ......

항상 앞으로는 엄마, 아빠 말씀 잘 들을께요로 끝나는 구절에 한번은  말

로만 약속하고 행동으로 안해서 그런말 안 쓸거야 했었는데...

떨어져 있으니까 예전의 일들도 많이 생각나고 이렇게 편지도 자주

보내니까 좋은점도 있네.

오늘 아침 일어나자마자 컴 켰는데 소식이 없어서 궁금했어

잘 이겨내고 있지?

언니 수학여행길이 나오니까 너무 더워 그 당시에 제대로 못 봤다고

후회했어.

힘든것도 즐기면서...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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