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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올레길
2011.02.21 23:36

현찬이에게

조회 수 1181 댓글 0
땅과 가까이 살고 명상을 할때는 마음 깊숙히 들어가라
다른사람과 사귈때는 온유하고 친절하라
진실되게 말하고 정의롭게 다스리라
일처리에 유능하되 옮길때는 때를 살피라
-헬렌 니어링

아들 안녕?
엄마의 핸폰 메모란에 저장되어 있는 글이란다.
자연과 더불어 소박한 삶을 살며 공동생활을 실천했던
니어링 부부의 글로 오늘의 편지를 시작한다.
지금의 네 모습에 딱 어울리는 글이 될 것 같구나.
오늘 올라온 사진들을 보니 대원들의 표정이 전보다
훨씬 여유로운데 너도 더 보기좋구나.
동료들과도 친해지고 매일 걷고 걷는 생활에도 익숙해진 탓이겠지?
돌아오게 될 날이 하루하루 가까워 지고 있단다.
남은 날들 더 유용하게 보내고 돌아와서도
자연을 닮고 자연을 찾는 모습 보여다오.
하루하루 행복한 시간 건강하게 지내길..
미래의 멋진 네 모습을 지금 간직하렴
-엄마

부자는 미래를 위해 오늘을 교육하고
가난한 자는 오늘을 위해 미래를 버린다.

-ps 주말동안 아들이 곁에 없으니까
엄마 아빠는 뭘해도 흥이 안나고 재미가 없구나.
얼른 와서 듬직하고 늠름한 네 얼굴을 매일 보여다오..
보고싶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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